톰 하디의 "베놈"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6월 16일 |
이 영화도 나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매우 걱정되는 작품이기도 한데, 소니의 마블판 "따로 또 같이"의 흐름을 타는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다크 히어로의 분위기를 가져가려고 하고 있는 것 같고, 스파이더맨의 이야기와는 여전히 거리를 좀 두려고 하는 듯한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는데 일단 어떻게 진행 될지는 한 번 봐야 할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이죠. 지금 마블과 소니 파트너십이 의외로 좋은 결과를 가져가고 있어서 그냥 막 갖다 빼앗아 오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무슨 계기가 있어서 다시 스파이더맨의 영화 판권이 마블로 돌아가면 좋겠지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의외로 멋지
익스펜더블 4 평점 후기 제이슨 스타뎀 청불 영화 시리즈 추천
By 곰솔이의 영화연애 | 2023년 10월 16일 |
"삼체" 라는 영화의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8월 31일 |
이 영화는 제 입장에서는 그냥 땜빵입니다. 사실 길게 이야기 할만한 조사도 안 했습니다;;; 영화 포스터가 SF와 재난 사이 어딘가를 보여주려 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프랑켄슈타인 : 불멸의 영웅 - 맹탕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2월 9일 |
이 영화가 만들어진다는 소식은 이미 듣기는 했습니다만, 솔직히 진짜 나오리라고는 생가곧 안 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멀리 떨어져 있는 작품이라서 말이죠. 사실 지금 개봉한다는 것도 그렇고, 예고편도 웬지 불안하다는 이유로 영화 자체를 튕겨내는 상화잉 되지 않을까 싶기는 했지만, 결국 튕겨내지 않고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번주에 영화들이 다 상황이 비슷비슷한지라 애매할 수 밖에 없기는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물론 감독에 관해서는 제가 알고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감독은 선택 사양이 될 수 없었죠. 그나마 각본가로 참여한 영화들중에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나 콜래트럴,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 같은 영화들이 있기는 하지만, 각본가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