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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2 posts캐빈 코스트너 + 우디 해럴슨, "The Highwaymen" 입니다.
캐빈 코스트너는 제게는 좀 묘한 배우입니다. 사실 젊은 시절에 나온 영화들은 제 취향이 아닌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으로 오면 올 수록 영화들이 괜찮은 경우들이 나오다 보니 오히려 손이 가는 영화들이 간간히 나오게 되었죠. 쓰리데이즈 투 킬 같은 영화들이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인데, 솔직히 그냥 평범하게 볼 영화였습니다만 의외로 나름 재미있게 즐길 만한 구석들이 있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보니 앤 클라이드와 관계 있는 이야기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의외로 괜찮아 보이더군요.
"Arctic" 이라는 영화의 한국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중 입니다. 매즈 미켈슨 나온다는 것 때문에 폴라와 좀 헛갈리기도 했는데, 폴라가 워낙에 이상한 영화이다 보니 이 영화와 완전히 분리가 되어 기억되면서, 이 영화가 확실히 기대 되는 측면이 생겼죠. 매즈 미켈슨이 정말 다양한 영화에 나오면서 이상한 영화도 줄줄이 있다 보니 좀 미묘한 경우도 있긴 한데, 그래도 정말 제대로 대단하게 나오는 영화들도 꽤 있기도 해서 아무래도 기대가 되는 상황이죠. 이런 스타일의 영화를 무척 좋아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정말 묘한 느낌이더군요.
"BrightBurn"이라는 작품의 트레일러 입니다.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묘하게 다가오는 작품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가져가는 소재가 매우 강렬해서 말이죠. 우주에서 날아온 아기가 초능력을 가지고 있기는 한데, 성장하면서 점점 더 무서운 사람이 되어간다는 이야기라서 더 기대가 되는 점이 된 겁니다. 우리가 아는 슈퍼맨의 이야기를 핵심부터 비틀면서 진행하는 이야기이니 말입니다. 물론 제작자가 제임스 건 이라는 점에서 좀 묘하기는 합니다만, 아이디어는 확실히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분위기는 정말 묘하긴 합니다. 사실 공포영화에 더 가까울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사실 공포영화 스타일 이에요;;;
인도네시아 영화, "AFTER MET YOU" 라는 작품입니다.
약간 미묘한 이야기 하나, 처음 이 영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인도 영화로 소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인도 영화의 특유의 스타일도 아니고, 배우진도 그쪽 분들이 아닌것 같아서 의심을 하고 있었습니다. 결국에는 인도네시아 영화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좀 묘하게 다가오더군요. 아무튼간에, 아시아권 영화들이 정말 노력 많이 한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유럽 영화, 특히 서유럽 영화들이 요즘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말이죠. 분위기는 달달해 보이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의외로 괜찮아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