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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2 posts"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전 몰랐는데, 이 영화의 감독이 나카타 히데오 더군요. 솔직히 저는 링 시리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긴 합니다. 물론 초기 시리즈는 정마 무섭게 생각하기는 하는데, 후반으로 갈 수록 일본의 고질병이 도지는 듯한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들어서 말이죠. 어쨌거나, 이번 영화는 핸드폰에 대한 호러 스릴러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다가 어떤 남자를 통해 찾기는 했는데, 그 다음부터 주변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나름 현실적인 물건이라 그쪽으로 무섭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그럭저럭이긴 합니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강변호텔"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작 입니다. 사실 좀 이상하게 생각되기는 합니다만, 이상하게 이런 영화들이 좀 묘하게 땡기는 지점들이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그다지 걱정을 크게 하지 않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만큼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어느 정도는 매력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좀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가 가져갈 이야기가 나름대로 궁금한 구석들도 있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전혀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 이 글을 쓰는 동안 피부 건조증이 무지 심해지는 바람에 고생 좀 했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꽤 괜찮아 보이네요.
증권가에 대한 새 영화, "돈" 예고편 입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영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재이기는 합니다. 돈 때문에 난리가 나는데, 정작 위험하기로는 웬만한 총 든 영화보다 더 강렬하니 말이죠. 하지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다른 영화의 그림자가 너무 크게 어른거리고 있어서 미묘하게 다가오고 있기도 합니다. 일단 보고 판단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한데, 보고서 더 화가 날 거라는 생각도 들기 시작한 상황이라 말이죠. 이 글을 쓰는데, 정말 이 악물고 쓰고 있습니다. 피곤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예고편도 다른 영화의 그림자가 어른거립니다;;;
"新喜劇之王" 예고편 입니다.
주성치는 많은 분들이 좋아합니다. 얼마 전 미인어가 국내에 개봉 할 수 있었던 이유도 핵심이 되는 많은 분들이 좋아하셨기 때문에 개봉하는 것이 가능했죠. 사실 미인어도 냉정하게 보면 꽤 괜찮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재미를 이야기 하는 데에 있어서 정말 부족함이 없는 영화죠. 하지만, 취향문제는 극복하기 힘들더군요. 몇몇 영화들이 정말 심하게 취향에 걸리는데, 주성치 특유의 스타일이란게 있는게, 저는 정말 안 맞더라구요. 과거 리바이벌이라는 점에서 더 걱정되긴 합니다만, 그래도 뭐라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 주성치 코미디가 저는 그냥 취향에 안 맞을 따름이니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매끈하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