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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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The Curse.1987)
1927년에 러브 크래프트가 쓴 단편 소설 ‘우주에서 온 색채’를 1987년에 데이빗 키스 감독이 영화로 만든 작품. 내용은 농부 네이던 일가가 사는 시골집 밭에 어느날 밤 운석이 떨어졌는데 그 이후부터 물이 오염되어 작물이 썩어 버리고, 물을 마신 사람들은 이상한 병에 걸려 몸도 마음도 망가져 광기에 사로잡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원작은 나훔 가드너의 땅이 운석이 떨어진 이후 사건 사고가 벌어져 일가가 몰락하는 바람에 죽음의 황무지로 불리면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아미 피어스 노인의 증언을 듣는 이야기이지만, 이 영화판은 조금 다르다. 우선 농부 이름이 네이던으로 바뀌었고, 주인공은 극중 네이던의 후처가 데리고 온 아들인 자크다. 양부한테 구박 받고 쳐 맞으며 피가 이어지지
![[미친 게임] 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2부 4편 - 유카리 [저주 인형]](https://img.zoomtrend.com/2012/07/17/b0051210_4ff0094904b2f.jpg)
[미친 게임] 그믐밤~츠키코모리~ 리뷰 2부 4편 - 유카리 [저주 인형]
연재 리스트 보기 올 여름도 이거 쓰다가 다 날아갈 기세. 주의: 1. 이 게임은 다른 캐릭터가 말하는 걸 주인공이 듣는 형식이므로, 그 다른 캐릭터의 말은 회색칸에 적겠습니다. 내용은 죄다 번역하면 귀찮아지므로 핵심만 뽑아서 적당히 추렸습니다. 주인공 이름은 마에다 요코입니다. 2.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하므로, 무서운 분위기를 의도적으로 희화화 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다만 내용을 크게 왜곡하지는 않았습니다. 3. 전 이 게임을 처음해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내용을 모르는 상태로 새로운 기분으로 계속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리뷰도 재밌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댓글로 스포일러는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내

2012년 2분기 완결 애니 리뷰 15 - 여름색 기적
친구가 있었다. 3명이나 되는 친한 친구가 있었다. 추억을 되살려 생각해보면 결코 오지 않을것 같았던 여름, 방학의 끝 우리는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겪었나.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그 기적에 우리는 무엇을 느꼈나. 마음 따뜻해지는 4명의 여고생의 풋풋한 우정이야기. 여름색 기적. 뭐랄까, 흔하단말이지, 재미는 있는데 되게 흔해 소재가. 어디서 본거 같은 설정 뿐이고 전개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그게 좀 아쉽더라. 연출도 음악도 괜찮았고 뭐 이정도면 그럭저럭 마지막화를 엔드리스 에이트 처럼 만들어놨으면 지렸을지도 모르겠다. 좀 슈타게 엔딩스런 느낌도 났는데 1화 만에 정리하느라 힘들었겠네. 한 5점 만점에 3.5점 정도 줄 수 있겠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4 (The Final Destination.2009)
2009년에 데이비드 R.엘리스 감독이 만든 작품. 데스티네이션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원제는 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데이비드 R 엘리스 감독은 본래 데스티네이션 2의 감독으로, 이번 4편에서 다시 감독을 맡으면서 시리즈를 종결짓기 위해 기존의 1~3에서 이어지지 않게, 더 파이널이란 말을 타이틀 맨 앞에 붙였다. 국내에서는 시리즈 원제인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에서 파이널을 뺀 데스티네이션으로 쭉 번안했다가 이번 작에 한해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4라고 번안했다. 내용은 친구들과 함께 자동차 레이싱 경기를 관람하던 닉이 자동차 연쇄 충돌로 인한 대형 참사가 벌어지는 데자뷰 현상을 겪은 뒤 소란을 피워 친구들과 몇몇 사람들과 함께 경기장 밖에 나갔다가 화를 모면하지만, 그 이후에 살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