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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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11. 부산 여행

150811. 부산 여행

토드리|2015년 8월 14일

기차 타고 부산~가자마자 부산족발에 냉채족발 먹으러~ 양이 적어!!! 가격도 올랐다는데 양..양......담에 와서 먹을거면 중짜를 시킬거야. (약간 비린 맛도 나는 것 같았는데 음... 그래도 맛있었다.) 그리고 국제시장 보고, 비빔당면, 씨앗호떡, 충무김밥 먹고, 책방골목!대구보다는 훨~씬 덜더웠는데 그래도 더워서 점점 쳐지기 시작함.... 설렁설렁 구경하고 카페 달리~조용해서 좋았엄.진짜 너무 힘들어가지고...........나의 체력은 이때 이미 바닥이여찌. 더운날은 걷지 말고 그냥 카페에 들어가잇읍시다. 깡통시장?카페 가기 전에 봤어야 하는 곳 마저 보고...ㅋㅋ 그리고 또 시장 구경. 자갈치시장.죽도시장 많이 가봐서 그냥 뭐.

러브라이브 - MMQ에서 느긋한 한 때

러브라이브 - MMQ에서 느긋한 한 때

부산에 오면 반드시 가는 곳이 이곳, 경성대/부경대역 5번 출구로 나가서 뒤로 돌아 길따라 가다 스패니쉬 츄러스 집 있는 코너를 돌아가면 있는 카페 MMQ 입니다 서브컬쳐 계통 카페이지만 그 디스플레이에선 기품(?)이 느껴지는 좋은 곳이죠. 지금이면 한여름 + 방학 + 월요일이란 3대 악요소가 겹쳐서 사람이 적을 거라 생각해서 왔습니다. 방학기간엔 영업시간이 12시~밤 10시로 바뀌어있으니 찾아가실 때는 주의 (라스트 오더는 9시까지) 이런 기행을 하면서 놉니다. (...) 실은 책을 좀 나눔했는데, 그 덕분에 럽라 토크가 시작되어서요. 럽라게쪽 관리자를 할 때는 의식적으로 개인 만남은 피해왔지만... 이젠 아무것도 아니니까 이정도는 상관없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부산 도착 일성!

부산 도착 일성!

배고파요...(...) 자아, 아무 계획도 없이 온 저는 이제부터 어쩌면 좋죠?

머리에 바람넣기 위한 여행

머리에 바람넣기 위한 여행

실은 재작년에 일이 좀 잘 풀려서 부산에 내려갈 뻔한 적이 있었죠. 결국엔 위쪽 사정으로 내려갈 수 없었지만, 그 때 성공적으로 정착했다면 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적어도 이태원에 술마시러 가진 못했겠지 (...) 여하간, 지금이 아니면 기회도 없겠다 싶어 다시 한 번 남쪽에 갑니다. 원래는 대구에 갈 계획이었지만 무심코 부산 표를 끊는 바람에 일단 부산부터. 그 다음에 대구로 올라가죠. 가까우니까요. ...서울과 대전만큼은 떨어져있던가. 그럼 별 가까운 것도 아닌데... 어쨌건 이번 여행 파트너를 소개합니다. 호노카大와 호노카小 되겠습니다. 참고로 호노카大의 별명은 뮤즈에서 제일 비싼 여자입니다. 전 3천엔에 샀는데 지금은 15,000엔...히이이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