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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MMQ에서 느긋한 한 때
부산에 오면 반드시 가는 곳이 이곳, 경성대/부경대역 5번 출구로 나가서 뒤로 돌아 길따라 가다 스패니쉬 츄러스 집 있는 코너를 돌아가면 있는 카페 MMQ 입니다 서브컬쳐 계통 카페이지만 그 디스플레이에선 기품(?)이 느껴지는 좋은 곳이죠. 지금이면 한여름 + 방학 + 월요일이란 3대 악요소가 겹쳐서 사람이 적을 거라 생각해서 왔습니다. 방학기간엔 영업시간이 12시~밤 10시로 바뀌어있으니 찾아가실 때는 주의 (라스트 오더는 9시까지) 이런 기행을 하면서 놉니다. (...) 실은 책을 좀 나눔했는데, 그 덕분에 럽라 토크가 시작되어서요. 럽라게쪽 관리자를 할 때는 의식적으로 개인 만남은 피해왔지만... 이젠 아무것도 아니니까 이정도는 상관없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카페 MMQ 에 네번째 방문
히말라야 블로섬 다즐링에 초코뮤스케이크. 특이하게 병에 담겨진채 나옵니다. 흘릴 걱정은 없죠. 혈당이 올라간다아아아아아아 아무 생각 없이 온 건 아니랍니다. 실은 부산에 온 김에 굉장히 중요한 일 하나를 처리하고자 합니다. 일단 그걸 위해서 지금은 리프레쉬... 후아아아아-

부산에서 MMQ에 가다!
실은 블로그의 이웃이신 홍차도둑님께서 추천해주셨죠. 들러보라고. 마침 부산에 내려왔으니까 가봐야겠다고는 생각하고 있지만 그렇게 서두르지 않았는데... 어제 글을 올렸던 북컬쳐에서 '부산에 왔으면 MMQ에 가야지 여기서 뭐하고 있는 것이오' 라고 해서 다른 가게 사람이(가깝지도 않은데!) 추천할 정도면 꼭 가봐야겠다 싶기에 다른 스케쥴 캔슬 그 길로 MMQ에 갔습니다. 입간판에 예쁜 캐릭터! 원랜 일요일에 쉬었지만, 4월 한 달은 쉬지 않고 영업한다고 써 있습니다.들어가는 길엔 고기랑 밥을 밝히는 세이버 라이온이... 여기서부터 이미 강렬하게 느껴지는 안정적인 포스(?)가 있죠? 그럼 어제와 비슷하게 '사보텐스토어랑 비슷한가보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생각은 올라가자마자 와장창 깨
MMQ 단상
제대로 된 글과 사진은 나중에 각잡고 쓰고. 지금은 근 30년만에 맞는 최대이완(?) 상태니까 못 쓰겠네요. 뭐야. 서울은 부산보다 훨씬 못한 데였네...(...) 들려오는 피아노 경음악이 뭔지 다 알아들어서 흥얼거리고 있는 걸 보면 저도 경험은 역시 있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