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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 해운대 옵스, 귀가_150727
아침에 눈 떠서 탕에 입욕제 풀고 입욕한 후에 어제 남긴 후라이랑 편의점에서 사뒀던 병라떼 마셨다. 타이밍 좋게 냉부해 재방송 하길래 그거 보면서 낄낄대다기 짐 후다닥 싸서 체크아웃. 체크아웃 시간 11시였다. 12신줄 알았는데 일찍 나오길 다행이지. 해운대 근처에 옵스 있다길래 급 검색해서 옵스로 고고. 이왕 온거 한 번 구경해야 하지 않겠는가. 해운대 메인 스트릿 바로 다음 찻길이다. 뭐가 추천메뉴인지 모르겠지만 종류가 엄청 많다는건 알겠다. 차마 5만원 이상 사서 택배 부칠 생각은 안 들고 해서 부모님 드릴 만쥬랑 내가 먹을 생크림빵, 명란젓 바게뜨만 구입. 그리고 점심은 김밥천국 라면. 왜냐면 숙소 들어가는 사람들이 다 컵라면 사가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

부산 여행 : 저녁도 고칼로리, 나마스테 커리_150726
숙소 들어와서 샤워하고 저녁 거리 사러 해운대 거리로 고고. 바로 옆 빌딩에 깅가 있어서 거기서 먹을까 했는데 전날 돌아다니다가 나메스테 발견해서 거기서 테이크아웃 하기로 했다. 지하에 있는 나마스테. 코스가 괜찮은 것 같아서 친구랑 여기 와서 저녁 먹어도 좋았겠단 생각이 들었다. 창민이 생각 나서 라씨도 살까 했지만, 오빠 보다 내 취향이 중요하기에 라씨는 패스. -_- 거나하게 차린 저녁상. 버거킹에서 치즈 후라이 샀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좋아하는 치킨 커리. 아마도 치킨 티카 마살라였던 걸로 기억... 아님 어쩔 수 없고... 난은 갈릭난. 사실 커리도 살짝 남고 후라이도 살짝 남았는데 커리는 눈물을 머금고

부산 여행 : 광안리 아침바다, 해운대 씨티카드 전용 비치_150726
광안리 쪽엔 통창으로 되어 있는 카페가 많다고 하자, 아침을 꼭 거기서 먹자고 하는 친구. 어차피 숙소는 아침도 안 나오고 하니 가기로 결정. 어떻게 갈까 고민하다가 그냥 택시 탔다. 5천원 나옴. 광안대교가 보이는 광안리 해수욕장! 아침이라 이작 사람이 별로 없다. 여기선 잘 안 보이지만 저 끝으로 가면 재밌는 구조물도 있고. 해운대에 비해서 작다고 생각했는데 와보니까 걸어보니까 여기도 꽤 넓더라. 다음엔 광안리로 놀러올까... 이 광경은 스타벅스 2층에서 보는 풍경입니다. 조금 걷다가 다른 카페 찾기 귀찮아서 그냥 무난한 별다방 들어옴. 아침에 일찍 여는 카페 찾기가 쉬운게 아니었다. 바다를 바라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별다방 아메리카

부산 여행 : 숙소 글로리콘도, 해운대 해변, 아사히 엑스트라 콜드바_150725
숙소로 머문 곳은 글로리 콘도. 회사 통해서 잡은 거라 거의 무료에 가까운 저렴한 가격이라는 거 하나 보고 잡긴 했는데 막상 가서 보곤 기절할 뻔함. 정말 저렴하다는 것과 위치, 뜨거운 물 잘 나온다는 것 빼곤 장점이 없다. 아, 에어컨도 잘 나오긴 함. 냄새 안 나고 소음 안 크고. 제일 큰 단점은 엘리베이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느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 터져 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큰 숙소에 단 두 대뿐인 엘리베이터가 어찌나 느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홀짝 운행을 하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에게 숙소랑 비치 예약은 내가 했으니 기차표만 준비해라! 하고 큰소리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