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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3 - 이야기를 꽤 많이 보강한 작품

쿵푸팬더3 - 이야기를 꽤 많이 보강한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6년 2월 1일

이 작품 역시 봐야 하는가에 관한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2편이 그렇게 재미있게 다가온 작품이 아니라서 말이죠. 1편의 매력을 못 따라가는 속편 문제로 인해 이번 작품이 아무래도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그래도 시리즈를 어느 정도 봤으니 이번 작품 역시 그럭저럭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아무래도 전편에서 데인 부분이 있어서 좀 잘 해 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보게 된 데이는 역시자 1편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당시에 1편은 그냥 그렇게 다가오는, 약간은 뻔한 구조의 작품이기는 했습니다만, 이 뻔한 면을 가지고 관객들에게 다가오는

굿 다이노 -  매끄럽고 따뜻하지만 평범한 작품

굿 다이노 - 매끄럽고 따뜻하지만 평범한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월 11일

어떤 영화를 보겠다고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지점이 제작사라고 봤을 때,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 제작사의 덕을 톡톡히 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무래도 해외에서 이미 평가가 들어온 상황이다 보니 그 평가로 봐서는 약간 못 미친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일단 보고 판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제가 해당 제작사를 직접적으로 극장에서 다 챙겨 보면서 의도적으로 건너뛴 작품은 아직까지는 카 2 하나 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작품의 감독인 피터 손은 네이버 영화 명단에 보면 전부 조연 이야기만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 사람은 픽사 내에서 애니메이터로 활동 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쪽으로 매우 좋은 성과를 내기도 했고 말입니다. 참

스누피 : 더 피너츠 무비 - 옛날의 그 스누피가 새로운 옷을 입었다고 말 할 수 있는 작품

스누피 : 더 피너츠 무비 - 옛날의 그 스누피가 새로운 옷을 입었다고 말 할 수 있는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이브는 일종의 전쟁터 입니다. 영화중에서 무엇을 봐야 크리스마스를 편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고민이 항상 들게 되는 시즌이기도 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몇 편의 후보가 있었습니다만, 이 영화는 절대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과거에 스누피 시리즈를 너무나도 좋아했고, 그 특성으로 인해서 DVD를 소위 말 하는 리핑판으로나마 소장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디스크만 12장인데, 크리스마스 에피소드는 없는 슬픈 상태죠.) 아무튼간에,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엄청난 기대도 걸기는 했지만, 반대로 엄청난 걱정 거리이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저 같은 사람들이 좀 있을 줄로 아는데, 저는 어린 시절부터 피너츠 시리즈를 봐 왔고, 이 특성으로 인해서 과연

어린왕자 - 동화, 그 후에.......

어린왕자 - 동화, 그 후에.......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2월 24일

이 영화도 결국 엔트리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좀 했었죠. 아무래도 이런 스타일의 작품이 꼭 잘 나올 거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아서 말입니다. 이 문제 때문에 솔직히 그냥 건너뛸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해외에서 평가가 상당히 좋았던 상황이고, 그 덕분에 이 영화를 결국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그 특성으로 인하여 영화를 끼워 넣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그닥 기대를 안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영화의 감독에 관해서 제가 그닥 할 말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죠. 스폰지밥 시리즈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굳이 극장판에 어울린다는 말을 할 수 있는 부분이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