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 동화, 그 후에.......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2월 24일 |
이 영화도 결국 엔트리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좀 했었죠. 아무래도 이런 스타일의 작품이 꼭 잘 나올 거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아서 말입니다. 이 문제 때문에 솔직히 그냥 건너뛸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해외에서 평가가 상당히 좋았던 상황이고, 그 덕분에 이 영화를 결국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그 특성으로 인하여 영화를 끼워 넣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그닥 기대를 안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영화의 감독에 관해서 제가 그닥 할 말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죠. 스폰지밥 시리즈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굳이 극장판에 어울린다는 말을 할 수 있는 부분이 그렇
유역비 + 송승헌, "제 3의 사랑" 스틸컷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8월 26일 |
사실 그렇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가 그닥 할 내용이 없어서 올라가는 것이기는 합니다;;; 일단 기대를 하게 되기는 했습니다. 다만 송승헌씨는 얼굴에 힘 좀 빼면 뭔가 더 될 듯 한데 말이죠.
"THE INFORMER"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2월 27일 |
솔지히 이 작품 역시 땜빵용으로 찾은 작품입니다. 다만 그래도 작품을 확실하게 기억하게 만든 이유는 조엘 킨나만에게 있습니다. 젊은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연기력 면에서 그다지 밀리지 않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는 데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얼터드 카본에서 연기는 꽤 주목할만한 면들을 가져가기도 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영화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관해서 무척 궁금해 지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비밀 수사관이 자신의 정체가 위험 해지면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단단해 보이긴 합니다.
"듄"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1월 17일 |
이 영화가 슬슬 나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감독이 드니 빌뇌브라서 피해갈 수 없는 영화인 상황인건 사실입니다. 잘 나올 거라는 믿음 역시 매우 강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제가 듄 이라는 작품을 잘 몰라서 말이죠. 그나마 제가 그나마 가깝게 뭐라고 할만한 작품이 "엠페러 : 배틀 포 듄" 이라는 아주 기막힌 게임이었는데, 설치때부터 오류가 미친듯이 터져나오는 심장 마비 올 것 같은 게임이 다였습니다. 그래도 일단 지켜보기는 해야겠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정말 멋지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