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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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4 posts드니 빌뇌브의 "Dune"의 새 캐스팅이 나왔네요.
드니 빌뇌브는 차기작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듄이 가장 기대작으로 올라와 있는 상황이죠. 솔직히 흥행이 아주 잘 되는 감독은 아니긴 합니다. 블레이드 러너 속편도 사실 그렇게 상황이 좋다고는 말 할 수 없었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성취 차제는 정말 좋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었죠. 그 덕분에 새 작품에 대한 기대가 항상 있는 감독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듄은 그 기대의 가장 핵심적인 지점을 차지하고 있죠. 아무튼간에, 새 캐스팅이 나왔는데, 의외이긴 합니다. 데이브 바티스타 라서 말이죠.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도 비중이 높더니, 이번에도 한 자리 차지하게 되었네요.
마동석이 "내가 안했어요" 라는 영화에 나오네요.
한 가지 고백을 하자면, 저는 웹툰을 거의 안 봅니다. 넷플릭스 해놨더니, 웹툰은 아예 손을 안 대게 되더라구요. 심지어 넷플릭스에서 재탕을 보는 일이 있어도, 웹툰은 안 보고 있습니다. (심지어 스카이 캐슬을 실시간으로 보는게 아니라 그냥 넷플릭스에서 보고 있어요;;;) 아무튼간에, 그렇다 보니 웹툰 원작 영화가 어떻다고 하면 솔직히 웹툰에 관한 평가 같은 것들은 정말 읽어서 알고 있는 경우가 다 입니다. 아무튼간에, 내가 안했어요 라는 웹툰이 영화화 됩니다. 감독과 각본을 마녀의 조감독을 맡았던 분이 하더라구요. 마동석은 이번 작품에서 변호사로 나온다고 합니다.
한석규 + 천우희 + 설경구, "우상" 포스터와 영상클립 입니다.
일단 배우 셋만 해도 정말 기대되는 영화인 것은 분명합니다. 천우희는 헤어화나 손님 같이 이상한 영화도 있긴 하지만, 곡성과 이 영 감독의 또 다른 작품인 한공주에서 정말 좋은 연기를 보여준 바 있기 때문입니다. 한석규는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배역을 잡았다는 느낌도 들고 말입니다. 다만 설경구의 배역이 좀 미스터리인데, 최근에 나름대로 연기의 방식을 좀 바꾸려고 하는거 아닌가 싶었던 상황이거든요. 뺑소니 사고로 인해서 자식을 잃은 남자와 뺑소니 사고를 친 자식 때문에 정치 인생에 위기가 온 양반, 그리고 사라져버린 목격자가 얽히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럼 영상 갑니다. 한석규는 정말 오랜만에 몸에 완전히 익는 연기를 하는 느낌입니다.
"Stan & Ollie" 의 예고편 입니다.
로랠과 하디 라는 오래된 코미디 듀오가 있습니다. 무성영화 시절에도 유명했지만 코미디에서 정말 전설적인 사람들이죠. 이 영화는 바로 그들의 이야기 입니다. 다만 평소에 소개되는 성이 아닌 이름으로 나온 것으로 보면 사람에 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기 때문에 더 기대를 하게 되는 상황이기도 하죠. 다만 이 영화의 배우중 하나가 저와 상성이 잘 안 맞는 스티브 쿠건이다 보니 좀 묘하긴 하네요. 그래도 일단 한 번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괜찮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