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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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시청 앞에서의 키스: 로베르 두아노 Robert Doisneau: Le Revolte Du Merveilleux
한 줄 평으로 간단하게 말하자면, 로베르 두아노에 대한 애정이 듬쁙 담인 다큐멘터리 영화 포스터부터 눈길을 끈 사진가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 유명 흑백 사진의 이미지가 매력적이고 '파리'라는 도시의 단어가 주는 로맨틱한 이미지아 있어서 그런지 기대하게 되었다. 81분의 비교적 짧은 러닝 타임의 영화이기 때문에 간결하고 깔끔한 다큐멘터리 형식을 기대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다루고 있는 인물 '로베르 두아노'에 대한 감독의 ( 로베르 두아노의 손녀 ) 애정이 너무 많았어서 그런지 기대보다는 편집과 연출이 조금 아쉬웠고, 러닝타임 대비 내용이 꽤 늘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주인공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팬층이라거나 사진가와 해당 분야에 깊은 조예와 관심

고전영화 "페이퍼문" 감상 - 그저 아버지가 갖고싶었을 뿐인 여자아이
페이퍼문 봤다. 정말 좋은 영화인데 (고전 영화는 항상 그렇지만) 줄거리 소개에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밑의 감상은 트위터에 쓴 글들을 그대로 모아놓은 것 뿐이라 난잡할 수 있습니다)애디는 처음부터 끝까지 '아빠'를 원했었고 트릭시를 모세와 갈라놓은 것은 돈을 벌지 못해서가 아니라 아빠를 빼앗겨서지 애디를 '영악하다'라고 써놨는데 음 뭐 틀리진 않지만 그 단어는 너무 부정적 뉘앙스가 강하지 않나? 애디는 성경사기질도 팔 집이 가난하면 돈을 받지 않고 이리저리 살펴보고 부호해 보이면 그에 맞춰 비싸게 파는데(하지만 사는 사람에겐 아무것도 아닌 정도그리고 그걸 감안하면 '애디가 하는' 성경사기를 단순하게 '나쁜일'이라 치부할 수는 없다고 생각, 부인들은 성경을 사면서 죽은 남편이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에
SF코미디 영화 "황당한 외계인 폴" 리뷰
줄거리: 미국 만화 업계 최대의 이벤트 코믹콘에 참가하기 위해 영국에서 미국까지 온 만화 오타쿠 그레이엄 윌리 (사이먼 페그)와 클라이브 고링스 (닉 프로스트). 그런 그들의 또 다른 목적은 미국 서부에 흩어져있는 UFO 관련 명소를 둘러 보는 것. 즉시 캠프카로 드라이브를 즐기지만, 네바다 의 51 구역 을 통과하던 중 갑자기 자동차 사고를 만난다. 모습을 보고 접근한 둘의 앞에는 무려 진짜 외계인이 모습을 드러낸 것이었다. "폴"라고 자칭한 외계인은 60 년 전에 불시착 한 이후 정부 기관의 포로가 되어 있었던 것이었다. 그레이엄과 클라이브는 미국 문화에 물들어 버린 폴의 행동에 당황하면서도 그를 고향별에 돌려 보내 주려 한바탕 소동을 벌이게 되는데…감상: 캐릭터도 좋고 개그도 좋고 반전도 예상 못했
[Movie]스파이더맨 홈커밍(Spider-man:Homecoming, Jon Watts,2017)
*스포가 될 수도 있는 감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엄 내 평점부터 매겨보자스토리 ★★☆☆☆배우연기 ★★★★☆색채 ★★★☆☆OST ★★★☆☆오락성 ★★★☆☆몰입도 ★★★☆☆ 한줄요약 : 와우내 톰홀랜드 개고생했겠다 나는 자네를 픽합니다 1. 스토리는 히어로물 그대로라서 그닥 신선하지는 않았음. 같이 본 동생은 이런걸 왜 보냐고 혹평함. 시간 가는 거 다 체크하면서 볼 정도였다고 했지만 진성 마블영화빠인 나는 와우! 우리 토미 짜란다짜란다!! 이 부분은 이렇게 바뀌었군 신기신기 이러면서 봤기 때무네.. 이하생략. 결론적으로는 마블빠에게는 즐거운 유희로, 마블빠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대체 왜 똑같은 얘기를 또 봐야하는가 회의감이 드는 것으로 결론. 2. 톰 홀랜드 오진다. 것보다 액션을 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