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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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posts태국산골마을에서 1박후 호텔조식식당과 아침풍경
여행갔던 태국 산골마을에서 1박을 하고 호텔조식을 먹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건물이 호텔조식식당입니다. 너무나 분위기가 좋더군요. 지금도 한국으로 출장을 와 있는 상황이고, 호텔조식을 엄청 먹었지만 깨끗한 호텔건물의 조식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있습니다. 겨울이라 아침에는 쌀쌀하더군요. 반팔이나 얇은 옷으로 버티기에는 어려운 기온이었습니다. 2층이상으로 자라나 있는 나무가 베란다 옆에 있습니다. 옆 방과는 사실상 뚫려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양 옆을 다 볼 수 있습니다. 저 화분 치우면 건너갈 수도 있는 구조입니다. 호텔주변에 닭들과 새들이 많아서 알람이 필요 없을 정도로 새벽부터 저 녀석들이 신경질적으로 소리를 냅니다. 지난번 수코타이 호텔에서도 닭들 소리에 잠을 깼었죠.호텔의 온수기가 전기가 아닌 가
수코타이의 거대불상 '왓시춤'Wat Si Chum 과 그 주변 풍경
수코타이에 여러 거대불상이 있지만, 여기 왓시춤 의 느낌이 좋더군요. 현지인이 '여기는 한 번 가 봐야지' 라고 해서 와 보았는데 아주 괜찮았습니다. 이렇게 건물내에 불상을 짓는건 이 시대 이 지역의 특징인 듯 했습니다. (역사적 근거 없습니다)이렇게 건물내에 둘러싸여 있는 구조이고 사람들이 그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불상과 건물이 주변의 풍경과 잘 조화가 되어 감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 옆에 있는 나무도 참 독특합니다. 겨울이어서 기온도 딱 한국의 늦여름/초가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걸어다니기 좋더군요. 저렇게 그늘에 앉아서 중년남녀가 앉아 쉬고 있습니다. 그 앞에 보시면 쟁반같이 보이는 곳에 향을 피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연휴를 맞이하여 이런 곳에 나와서 자연을 즐기고 있는 모습
태국 국도변 식사하러 차세웠다가 우연히 들린 태국군인의 개인집. 소장품(2)
지난번에 태국의 어느 지역으로 여행을 하다가 간단히 식사하러 국도변 허름한 식당에 차를 세웠다가 그 옆에 있는 태국군인의 개인소장품 소개를 해 드렸었는데요. 그 이야기에 이어서 더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집 구경을 다 하고 나니, 자신의 집을 처음으로 방문한 한국인에 대한 기념?으로 기념선물을 저렇게 주시더군요. 저는 쉽게 구할 수 없는 그런 전쟁관련 물품 이었습니다.음식을 주문해 놓고 옆 집을 보는데 이렇게 생겼더군요. 그래서 호기심에 또 내부를 들여다 보는데 뭔가 신기한 물건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주인아저씨에게 양해를 구하고 한 번 들어가 보았죠.1편에서는 전쟁물품에 대해 주로 소개를 해 드렸습니다만, 전쟁물품말고도 오래된 다른 물품들이 많았습니다. 이런것도 어느 정도 관심이 있어야 수집을 할 수 있
미얀마를 바라보며 일몰감상을 할 수 있는 태국-미얀마 국경 산정상
여기는 태국과 미얀마의 국경입니다. 저기 보이는 산 언덕 아래로 따라 내려가면 그냥 미얀마입니다. 여기 사람들이 모여 있는 이유는 일몰을 보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저도 현지인들의 추천에 따라 한 번 올라와 보았습니다. 여기 산정상은 개인차량으로 올라오기가 어렵습니다. 이곳 주민들이 개인차량을 이용 못 하게 하는지, 아니면 개인차량을 타고 오면 안 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이곳 주민들이 운영을 하는 픽업트럭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픽업트럭을 타고 올라오며 노면상태를 보니 일반 세단이나 차체가 낮은 차량은 올라오기 어렵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소개해 드린 이 태국-미얀마 국경 산골마을에서 픽업을 타고 올라옵니다. 이렇게 트럭을 타고 산정상으로 이동을 합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