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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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산골마을에서 1박후 호텔조식식당과 아침풍경

차이컬쳐|2022년 2월 13일

여행갔던 태국 산골마을에서 1박을 하고 호텔조식을 먹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건물이 호텔조식식당입니다. 너무나 분위기가 좋더군요. 지금도 한국으로 출장을 와 있는 상황이고, 호텔조식을 엄청 먹었지만 깨끗한 호텔건물의 조식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있습니다. 겨울이라 아침에는 쌀쌀하더군요. 반팔이나 얇은 옷으로 버티기에는 어려운 기온이었습니다. 2층이상으로 자라나 있는 나무가 베란다 옆에 있습니다. 옆 방과는 사실상 뚫려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양 옆을 다 볼 수 있습니다. 저 화분 치우면 건너갈 수도 있는 구조입니다. 호텔주변에 닭들과 새들이 많아서 알람이 필요 없을 정도로 새벽부터 저 녀석들이 신경질적으로 소리를 냅니다. 지난번 수코타이 호텔에서도 닭들 소리에 잠을 깼었죠.호텔의 온수기가 전기가 아닌 가

수코타이의 거대불상 '왓시춤'Wat Si Chum 과 그 주변 풍경

차이컬쳐|2022년 2월 9일

수코타이에 여러 거대불상이 있지만, 여기 왓시춤 의 느낌이 좋더군요. 현지인이 '여기는 한 번 가 봐야지' 라고 해서 와 보았는데 아주 괜찮았습니다. 이렇게 건물내에 불상을 짓는건 이 시대 이 지역의 특징인 듯 했습니다. (역사적 근거 없습니다)이렇게 건물내에 둘러싸여 있는 구조이고 사람들이 그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불상과 건물이 주변의 풍경과 잘 조화가 되어 감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저 옆에 있는 나무도 참 독특합니다. 겨울이어서 기온도 딱 한국의 늦여름/초가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걸어다니기 좋더군요. 저렇게 그늘에 앉아서 중년남녀가 앉아 쉬고 있습니다. 그 앞에 보시면 쟁반같이 보이는 곳에 향을 피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연휴를 맞이하여 이런 곳에 나와서 자연을 즐기고 있는 모습

태국 국도변 식사하러 차세웠다가 우연히 들린 태국군인의 개인집. 소장품(2)

차이컬쳐|2022년 2월 8일

지난번에 태국의 어느 지역으로 여행을 하다가 간단히 식사하러 국도변 허름한 식당에 차를 세웠다가 그 옆에 있는 태국군인의 개인소장품 소개를 해 드렸었는데요. 그 이야기에 이어서 더 소개를 해 보겠습니다. 집 구경을 다 하고 나니, 자신의 집을 처음으로 방문한 한국인에 대한 기념?으로 기념선물을 저렇게 주시더군요. 저는 쉽게 구할 수 없는 그런 전쟁관련 물품 이었습니다.음식을 주문해 놓고 옆 집을 보는데 이렇게 생겼더군요. 그래서 호기심에 또 내부를 들여다 보는데 뭔가 신기한 물건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주인아저씨에게 양해를 구하고 한 번 들어가 보았죠.1편에서는 전쟁물품에 대해 주로 소개를 해 드렸습니다만, 전쟁물품말고도 오래된 다른 물품들이 많았습니다. 이런것도 어느 정도 관심이 있어야 수집을 할 수 있

미얀마를 바라보며 일몰감상을 할 수 있는 태국-미얀마 국경 산정상

차이컬쳐|2022년 2월 6일

여기는 태국과 미얀마의 국경입니다. 저기 보이는 산 언덕 아래로 따라 내려가면 그냥 미얀마입니다. 여기 사람들이 모여 있는 이유는 일몰을 보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저도 현지인들의 추천에 따라 한 번 올라와 보았습니다. 여기 산정상은 개인차량으로 올라오기가 어렵습니다. 이곳 주민들이 개인차량을 이용 못 하게 하는지, 아니면 개인차량을 타고 오면 안 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이곳 주민들이 운영을 하는 픽업트럭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픽업트럭을 타고 올라오며 노면상태를 보니 일반 세단이나 차체가 낮은 차량은 올라오기 어렵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소개해 드린 이 태국-미얀마 국경 산골마을에서 픽업을 타고 올라옵니다. 이렇게 트럭을 타고 산정상으로 이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