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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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posts태국푸켓의 포르투갈양식과 중국식의 건물에 살고 있는 중국계 태국인 가족
태국에도 중국의 문화가 곳곳에 많이 남아 있더군요. 특히 푸켓도 예외가 아니라서 곳곳에 이전 중국사람들의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중국문화를 좋아하고 중국이전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곳들을 보면 좀 더 관심이 가고 비용을 들어서라도 가보게 되더군요. 여기는 일반 가정집인데, 관광객들에게 돈을 받고 집안 구경을 시켜주는 곳이더군요.입구에 이 집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포르투갈양식의 건물이라고 하더군요. 집의 규모를 보았을때 조금은 경제적으로 부유한 가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집의 입구에서부터 '우리는 중화권 사람이다' 라는 느낌이 물씬 납니다. 다른 한자는 몰라도 '복성고조' 는 친숙하시죠? 이전 홍콩영화 좋아하셨던 분이시라면...집 내부로 들어가니 아주 인상적인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연못인데요. 집 내
태국남부 공군기지내의 검은잎원숭이
태국남부 여행을 하는 도중 태국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Dusky leaf monkey' 검은잎원숭이 야생서식지가 있다고 해서 가 보았습니다. 나중에 확인해 보니 이 종은 태국에서도 남쪽 일부지역에서만 서식을 하는, 쉽게 볼 수 없는 원숭이라고 하네요. 태국에는 전역 곳곳에 원숭이가 많습니다. 한국야생에는 원숭이가 살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대만야생에는 원숭이를 볼 수가 있긴 합니다. 그런데 산 속을 가 보아도 개체수가 그렇게 많지 않고, 또 깊은 산 속이 아니면 보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태국은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전 태국공장부근에는 출근길에 원숭이서식지가 있어서 늘 출퇴근하면서 원숭이를 보기도 했었죠. 하지만 얘네들과는 좀 다른 종이고 좀 공격성도 지니고 있어서 쉽게 다가가기가 쉽지 않
7일간의 태국남부 자동차여행을 마치며...
7일 이라는 시간은 참 짧더군요. 보다 더 천천히 보다 더 많은 곳을 둘러 보고 싶었지만 제가 사는 곳에서 푸켓까지 돌아보고 오니까 운전거리만 2000Km 를 넘겼습니다. 태국도 국내선 항공요금이 비싸지 않아서 방콕에서 푸켓까지 비행기로 다녀 올 수 있었으나, 앞에서 말을 한 것과 같이 조금이라도 젊고 조금이라도 체력이 될 때 이런 류의 여행을 더 해 보고 싶어서 자동차로 여행을 했습니다. 나이가 많이 들어도 서울에서 푸켓까지 비행기 타고 여행하는 것 정도는 나중에라도 할 수 있잖아요. 이번 여행에서 느낀 점 중 체력관리를 해야 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체력이야기를 좀 해 보겠습니다. 푸켓 근처의 끄라비Krabi 라는 곳에서 배를 타고 섬으로 가 물속엘 들어가 보았습니다. 대만에서도 경험은 있었지
태국 푸켓까지 2일간 운전해서 도착했습니다.
2일간 운전을 해서 태국 서남쪽 푸켓에 도착을 했습니다. 보통 방콕에서 푸켓으로 비행기를 타고 온다는 걸 압니다. 그래서 푸켓까지 자동차로 간다고 하면 다들 처음엔 살짝 놀라는 눈치인 것도 느껴지구요. 푸켓까지 자동차로 여행을 한 이유는 태국의 구석구석을 조금 더 둘러보고 싶어서였습니다. 중국에 살 때 그랬던 것처럼 쉽게 갈 수 없는 지역까지 조금이라도 더 구석구석 둘러 보고 싶었습니다. 푸켓이야 나중에 제가 나이가 조금 더 들어 이렇게 운전을 할 수 없을 때에도 비행기타고 휙 날아오면 되지만, 저런 자동차여행은 조금이라도 젊을때 하지 못 하면 나중에는 하기 어렵잖아요.첫날은 푸켓에서 5~6시간 정도 떨어진 작은 도시에서 1박을 했습니다. 호텔이라고 안 적혀 있고 Mansion 이라고 적혀 있는데다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