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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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돌산 꼭대기의 멋진 절 천공사원 풍경 (4)

차이컬쳐|2022년 9월 6일

태국 람빵의 북쪽에 있는 천공사원이 멋지다고해서 한 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한 번 가서 볼 만 하더군요.절에서 내려다보는 풍경도 아주 멋졌습니다. 절 입구 주차장에서 걸어서 대략 30분정도? 걸어올라가야 합니다. 차를 가지고 절 아래쪽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다시 그 지역의 차량을 타고 절 입구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절 입구에서도 조금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올초에 이런 돌산을 사전정보없이 그냥 올라갔다가 정말 고생했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마음의 준비를 좀 하고 올랐습니다. 아버지는 평소에 고중량 헬스를 해서인지 체력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시더군요. 다행히 제 아내 체력이 저보다 안 좋아서 저는 조금 천천히 걸어가면서 쉴 수 있었습니다. 도대체 이런 산꼭대기에 어떻게 이

태국 마차의 도시 '람빵' 의 13세기 절 (3)

차이컬쳐|2022년 9월 3일

태국에는 마차로 유명한 '람빵' 이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2일째 밤은 여기 '람빵' 이라는 도시에서 했는데요. 수코타이에서 람빵으로 산길을 반나절 정도 넘다보니 수코타이와는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 람빵을 오니까 뭔가 좀 북쪽지역을 온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세계테마기행' '걸어서세계속으로' 같은 여행프로그램을 즐겨 보는데, 태국편에서 '람빵' 소개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람빵에 있는 13세기경의 절이라고 하는 'Wat Phra That Lampang Luang'(왓 프라 닷 람빵 루앙) 이라는 절을 오전에 방문했습니다. 일단 거대하더군요. 다른 절들도 이런 규모는 심심찮게 찾아 볼 수 있는 태국인데, 이 절은 지면에서 약간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좀 더 웅장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입구에

태국시골 결혼식에서 밥도 먹고 신부들러리들과 사진도 찍은 경험(2)

차이컬쳐|2022년 6월 12일

지난글 태국시골결혼식 1편에 이어 2편 이어서 올려 봅니다. 1편과 내용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른 아침 자동차로 드라이브를 즐기는 도중 도로에 많은 차들과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들려 보았습니다. 마침 결혼식을 하고 있더군요.그래서 참석도 해서 '태국살고 있는 한국사람인데 태국결혼식 구경해 보고 싶다' 라고 인사도 드리고 저렇게 사진도 함께 찍었습니다. 야외에 뷔페식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서 저도 식사를 해 보았습니다. 조금 이른 아침이라 식사를 제대로 못 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도 줄을 서서 음식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전날밤 비가 많이 내려서 땅 전체가 이렇게 약간은 진흙탕 이었습니다. 그래도 결혼식 시간대에 비가 내리지 않은 것만 해도 엄청 다행인 것 같습니다. 비록 이

태국 시골지역의 결혼식 풍경

차이컬쳐|2022년 6월 11일

태국 시골마을에서 이른아침에 결혼식이 열리고 있더군요. 그래서 참석?을 해 보았습니다. 이른아침 자동차로 그냥 여행을 하고 있는데, 왠 한 무리의 사람들이 모여있더군요. 확인해 보니 결혼식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논밭주위의 공터에 물건 등을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확인해 보니 이 근처 결혼식장에 가기전에 여기서 물건들 정리해서 거기까지 신랑과 가족들이 걸어간다고 하더군요.신랑측 가족들이 저렇게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물건들을 신랑측 가족들이 들고 결혼식장까지 걸어간다고 합니다. 신랑의 아버지라고 하네요. 보통 시골지역에서는 결혼을 좀 빨리 하는 편이죠. 이는 이전 한국도 그랬고, 중국에서도 보면 시골지역에서는 대체로 25살 이전에 결혼하는 여자들이 많았습니다. 18세에 고등학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