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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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출연 제의

세계테마기행 출연 제의

세계테마기행에서 세 번째 연락을 받았다. 처음엔 파키스탄, 다음엔 네팔 무스탕, 이번엔 파키스탄이다. 공교롭게도 모두 나의 히말라야 일정과 겹쳐서 거절할 수밖에 없었지만, 사실 나는 출연에 적합한 인물이 아니다. 내향적이라 현지인들에게 살갑지 않고(관심도 없고), 기분이 얼굴에 다 나타나고, 영어도 잘 못하고, 얼굴이 알려져서 유명인이 되고 싶은 마음도 없고. ㅋㅋ 그저 나는 지속 가능한 히말라야 트레킹만을 생각할 뿐이다. 어떻게 하면 금전적인 압박 없이 꾸준히 히말라야에 다닐 수 있을까. 고민하고 생각하다 보면 방법이 생길 거라고 믿으며, 요새는 2026년 히말라야 계획에 매진하고 있다. 😉 * 갤럭시 S25 울트라 사고.......

태국 몽다리(Mon Bridge) 수몰지역 배타고 돌아보기(25)

차이컬쳐|2022년 12월 4일

(24)편에 이어 태국 몽다리마을 수몰지역 배여행기 올려 봅니다. 여기는 원래 육지로 되어 있던 지역이었는데, 댐이 생기면서 물이 차올라 특정 지역들이 섬처럼 되거나 배가 아니면 접근이 어려운 고립된 육지가 된 곳입니다. 빙하기가 끝나고 대략 12,000년전 인도네시아 지역의 자바해 주변의 자카르타, 수마트라, 칼리만탄 이런 섬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던 대륙 Sundaland 시기에서 수위가 높아져서 지금처럼 각자 고립이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배가 정박을 한 곳은 지금은 운영이 되고 있지 않은 절을 찾기 위해서인데요배에서 내려 언덕을 올라가면 저기 절 건물이 보입니다. 지붕도 없는 오래된 절 입니다. 여기에 불상이 하나 있는데...지붕이 없어 천막으로 비를 가려놓은 모습입니다. 늘 그렇지만 종교가 없는

태국 몽다리(Mon Bridge)마을 주변 배여행(24)

차이컬쳐|2022년 12월 1일

(23)편에 스님공양에 이어 계속 소개를 해 봅니다. 이른 오전에 스님공양을 마치고 나면 몽다리마을 주변을 배를 타고 둘러보시면 좋습니다. 여기가 댐으로 인해 수몰이 된 지역인데, 그로 인해서 어떤 곳들은 배를 타고서만 갈 수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내, 저 세명이서 배를 하나 대여해서 돌아보았습니다. 2년전 똑같은 배여행을 했을때도 딱 이날처럼 비가 부슬부슬 내리거나 비가 조금 더 많이 내렸었는데, 그 당시에는 비가 많이 내렸어도 많은 관광객들이 보트투어를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코로나기간이라 관광객수가 적었습니다.(보러가기)제가 머물렀던 민박에서 간단히 수박을 먹고 저 대나무모자를 챙겨 선착장으로 갑니다. 몽다리 아래쪽에 배를 타는 장소가 보입니다. 확실히 3년전에 비해서는 관광객들이 적습니다.

태국 몽다리(Mon bridge)의 스님공양의식 참가기

차이컬쳐|2022년 11월 29일

여기 몽다리(Mon bridge) 마을의 행사중 하나인 이른새벽 스님들에게 공양을 받치는 의식을 하기 위해 이른아침 나와 보았습니다. 이른 새벽임에도 이미 현지의 상인들이 저렇게 공양할 물건들을 준비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숙박을 했던 민박측에서 무료로 옷을 대여해 주었습니다. 이른 새벽이지만 옷을 직접 입혀 주셨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변 상가에서 대여할 수도 있습니다. 첫번째 왔을때는 주변 상가에서 대여해서 입었습니다. 해가 점점 밝아 옴에 따라 많은 상점들과 사람들이 모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른 새벽이지만 동네 아이들은 저렇게 화장을 하고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으며 돈을 버는 모습입니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좋은 교육을 받은 사람은 가난해도 공부를 열심히 하면 좋은 기회를 얻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