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야테일러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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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 갬빗] 인복과 매력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2월 6일

퀸스 갬빗이란 넷플릭스 미드의 평이 좋기에 봤는데 안야 테일러 조이가 나와서 상당한 매력을 보여주는게 마음에 들었네요. 제목은 체스에서 시작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5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에 복고적인 매력과 함께 여성의 도전을 마치 실화적으로 그려낸 듯한 시대적 상황까지 꽤나 흥미로웠네요. 다만 체스 역시 스포츠, 마인드 스포츠이기에 아쉬운 지점은 확실히... 있고 오히려 그렇기에 주인공의 도전이 빛이 바래는 점이 있다고 봅니다. 현대에도 정상급 바둑이나 체스 등에서 여성이 남성을 이기기 힘든 것이 문제라고 볼 수 없는데다 차별적인 것도 아니고...마지막 방식도 흐음... 물론 집단지성 방식은 상대도 쓴 것처럼 나오니 거부감이 덜 했지만~ 워낙 좋아하는

집콕 하면서 볼 넷플릭스 영화 추천 해봐요

집콕 하면서 볼 넷플릭스 영화 추천 해봐요

연휴 내내 어디 못가고 집콕하면서넷플릭스 영화 정말 실컷 봤는데요~최근 본 영화&시리즈 중 괜찮은 게 있어 추천해봐요 ㅎㅎ1. 스위트홈(2020) 시리즈2. 퀸스 갬빗(2020) 시리즈3. 인비저블맨(2020) 영화4. 23아이덴티티(Split) (2016 ) 영화 1. 스위트홈요즘 워낙에 유명해서 소개할 필요도 없을듯 한데요,인간의 욕망이 괴물이 되어 나타나고 인간의 이기심을 엿볼 수있다,,그런 내용말고 말씀드리고픈 것은 ^^혹 저처럼 끔찍한 것 지저분한 것, 그리고괴물을 잘 못보시는 분들이 계시면 초반부만 넘기면 볼만하다고 말씀드리려고요 ㅎㅎ초반부가 너무 끔찍해서 시리즈 1회 보고 말았다가 아들이 볼만하다고해서 계속 보.......

뉴 뮤턴트

DID U MISS ME ?|2020년 9월 14일

개봉일을 무려 네 번이나 미룬 영화. 그것도 모자랐는지 한국에서는 일주일 더 미뤄 총 다섯번을 미룬 영화. 원래라면 2018년 초에 봤어야 했던 영화. 근데 이런 건 다 부차적인 거고 영화외적인 이야기니까 그냥 싹 다 빼고 이야기하겠다. 하이컨셉은 진짜 좋은 편이다. 본가 시리즈의 기운을 끌어 와 그걸로 폐쇄병동을 배경으로 한 호러를 만들겠다는 것. 그러면서도 주인공들을 모두 어린 청소년들로 구성해 성장 영화로써의 구색도 갖춰보겠다는 결심. 이것 자체는 굉장히 알맞은 기획이었다고 생각한다. 따져보면 폭스의 시리즈는 언제나 소외된 자들의 이야기였고, 때문에 성장 영화로써의 요소를 항상 끌어안고 있었다. 특히 브라이언 싱어가 연출했던 1편 같은 거 다시 떠올려보

뉴 뮤턴트 - 그 긴 기다림이 모두 무로 돌아가는 순간

오늘 난 뭐했나......|2020년 9월 10일

솔직히 좀 미묘하긴 합니다. 이 영화 이전에 아무래도 이런 저런 사건이 터지면서 밖으로 나가는 것이 바보짓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상황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미묘한 것들이 분명히 있는 게 있어서 말이죠. 하지만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개인적으로 온갖 것들이 궁금하여 안 볼 수 없는 상황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잘 나오리라는 기대는 별로 없긴 하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가 궁금한 이유는 사실 미친 듯이 밀렸기 때문이기는 합니다. 분명 이게 작년 개봉 했어야 하는 영화인데, 개봉도 못 하고 지금까지 밀린 겁니다. 일단 처음에는 영화의 기조를 좀 더 강하게 가져가기 위해서 미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