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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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3D-액션스케일은 커지고, 눈높이는 낮아진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3D-액션스케일은 커지고, 눈높이는 낮아진

2010년 에 이은 2편 3D 시사회에 선배와 다녀왔다. 3D 효과에 역점을 둔 박력있는 액션이 초반부터 시원스레 튀어나오고, 위기에 닥친 '데미갓' 포세이돈 아빠와 인간 엄마를 둔 주인공 '퍼시' 로건 레먼이 전편에 이어서 막무가내로 복수의 칼을 가는 '헤르메스'의 아들 루크를 대적하기 위해 또다시 친구들과 원정을 떠난다. 그리스 신화를 캐쥬얼하게 재해석한데다 '해리포터'시리즈 등 어디서 많이 본듯한 익숙한 장면들이 꽤 많아 사실 시큰둥하긴 했다. 또한 유머 코드도 전편에 비해 연령대가 내려간 듯하여, 여기저기서 군더더기 같은 시시껄렁한 농담들이 그리 큰 웃음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거기에 이번 작품이 살짝 아쉬운 것이 '해리포

<섀도우 헌터스:뼈의 도시> 제국의 아이들과 함께한 시사회-깜찍한 판타지 로맨스

<섀도우 헌터스:뼈의 도시> 제국의 아이들과 함께한 시사회-깜찍한 판타지 로맨스

'제국의아이들'의 공연과 함께 한 판타지 액션 로맨스 시사회를 다녀왔다. MC 장원의 진행으로 '제아'와의 인터뷰(박형식과 황광희의 만담 등...)와 미니 콘서트 이벤트가 진행된 후 의 작가 카산드라 클레어의 새 로맨스 판타지 소설을 영화화 한 본 영화가 시작되었다. 시작부터 정신 없이 빠르게 사건이 터지고, 미스터리한 상황에 순식간에 빠진 주인공 '클레리' 릴리 콜린스가 악마를 잡는 다른 차원의 세계의 존재들 '섀도우 헌터'들과 조우하며 감춰졌던 자신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는 판타지 스토리가 전개되었다. 인간의 탈을 쓴 악마를 잡는다는 고전적 설정에 이 세계와 공존하는 다른 세상이라는 정통 액션 판타지가 시리즈

<에픽:숲속의 전설> 눈이 호강하는 럭셔리 애니메이션

<에픽:숲속의 전설> 눈이 호강하는 럭셔리 애니메이션

주말 낮, 지속적 떠듦과 땀냄새 풍기는 아이들이 점령한 상영관에서, 예고편 감상 후 거의 1년을 고대했던 고품격 비쥬얼 애니메이션 (우리말 더빙 디지털)을 혼자 감상하고 왔다. 일단 실사 영화와 별 차이가 없는 숲속 자연 풍경들의 기가막힌 그림에 실사와 합성을 하지 굳이 CG 작업으로 돈과 인력을 저렇게 써야 했을까 하며 쓸데없는 남걱정을 하기까지 했는데, 그 움직임과 사물의 질감 표현과 음영 등 지난번 와 대적할만하게 놀라운 기술력에 말문이 막혔다. 벌새를 타고 누비는 숲속 또다른 차원 세상의 환상적인 풍광 중에서도 눈에 가장 확 꽂히는 것은 바로 친환경 에코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여왕의 아름다운 드레스를 비롯한 패셔너블한 등장인물들의 의

뷰티풀 크리처스 - 중심의 선 로맨스가 영화를 죽이다

뷰티풀 크리처스 - 중심의 선 로맨스가 영화를 죽이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4월 21일

드디어 새로운 주간입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시간은 이 영화가 개봉하기 한참 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제가 쓰는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지 계속해서 시스템이 다운 되는 증상이 발생 해서 말입니다. 결국에는 어느 순간에는 이 문제를 해결 해야 할 듯 하기는 한데, 지금 제가 있는 곳 특성상 그걸 해결 하기가 쉬운 상황은 아니라는게 또 문제이기는 하네요. 언젠가 날 잡아서 손을 봐야 하는데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원작이 길수록 영화화 하는 것이 힘들다 라는 이야기는 이미 여러번 한 바 있습니다. 그만큼 영화가 다양한 면들이 있으며, 동시에 무엇을 드러내 주는가에 관해서 영화가 잘 하는지 못 하는지가 원작과의 비교에서까지도 나오는 경우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심지어는 아주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