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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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修罗" 예고편입니다.

"阿修罗"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7월 11일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할 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이제는 궁금한 상황이기는 하죠. 땜빵용 포스팅으로 주로 찾아오는 영화이기는 한데, 하두 자주 하다 보니 이제는 정말 애정이 생기는 판이 되어버려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래저래 걱정이 되는 지점들도 좀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한 번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그나저나, 이번 포스팅은 쌓으면서 에러가 거의 한번도 없는 이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포스터 이미지는 독특하게 나오긴 했더라구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정말 그냥 판타지물입니다.

"아수라" 스틸컷입니다.

"아수라" 스틸컷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7월 10일

뭐, 그렇습니다. 이건 아무리 봐도 중국산 특촬물 같아 보여서 말입니다. 이 영화도 이제는 궁금할 지경입니다. 하두 땜빵용 포스팅으로 써먹어서 말이죠.

<개들의 섬> 웨스 앤더슨의 비쥬얼 아트 신작

<개들의 섬> 웨스 앤더슨의 비쥬얼 아트 신작

2009년 에 이어 두 번째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온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을 관람하고 왔다. 일본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던 감독이 내놓은 이번 작품은 일본 신사가 첫 장면으로 나오면서 고양이 선호가 강한 일본의 정서를 소재로 이용하여 상징성 강한 독특한 디스토피아적 잔혹 동화를 펼쳐 보였다. ​또한 그의 작품 특징 중 하나인 좌우대칭이나 정면구도 화면이 매 장면 액자의 그림을 보는 듯하게 이어짐과 동시에 약간은 유연해진 사선 각도도 혼합되면서 비쥬얼의 독창성을 이어나갔다. ​거기에 약간은 고전적인 효과를 주는 매끄럽지 않은 인형들의 스톱모션 기법은 어른들이 봐도 흥미진진하게 보여졌으며 비범하고 강렬하며 다소 혐오스럽기까지한 배경

셰이프 오브 워터 The Shape of Water, 2018

셰이프 오브 워터 The Shape of Water, 2018

소요소요|2018년 3월 18일

개봉 전부터 너무 기대해서 개봉하자마자 보러 갔었다. 보는 내내 너무 시간이 잘 흐르고 집중도 잘 되는 신비로운 판타지 영화였는데, 판타지가 어느 개인의 판타지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랬다... 볼 땐 몰랐는데 보고 나서 좀 혼란스러웠다 ㅎㅎ 특히 마지막 아가미(?) 장면에서 미묘한 벅참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결국 같은 종류였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가장 혼란스러웠다ㅋㅋ 그래도 샐리 호킨스의 수화 연기를 보면서 그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보는 나로 하여금 공감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건 배우의 훌륭한 연기가 아니면 절대 생길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아름다웠던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