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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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 함께

海印|2018년 1월 27일

난 원작팬이라서 영화가 너무 싫었다. 김자홍의 직업을 소방관으로 직업을 바꾸고, 탈영병을 동생으로 연결한 것은 영화 각색상 그럴 수도 있다고 이해했다. 그러나 캐릭터를 아예 박살내는 것은 뭐여?진기한 변호사가 없는 것도, 해원맥이 말 많은 멍청이가 된 것도 다 맘에 안 듦. 김용화 감독/각본/CG회사 사장 이던데이 사람의 감성은 나랑 전혀 안맞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믿고 거르는 감독에 추가!중국 영화에 CG 수주를 많이 받았다고 하더니,중국 판타지 영화 보는 줄 알았음. 동대문 CGV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 작가와 작품이 판타지로 어우러져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 작가와 작품이 판타지로 어우러져

셰익스피어와 더불어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찰스 디킨스 [Charles Dickens]의 [크리스마스 캐럴]의 탄생 비화와 작가의 삶을 동화 판타지적 구성으로 그린 영화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1840년대 영국의 문학공연이란 진풍경이 서두에 펼쳐지고 극찬에 이어 냉대의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던 찰스 디킨스가 새 책을 내기까지 작가적 소신과 열정 그리고 과거의 어두웠던 시련의 시간을 다각적으로 결합하여 그의 작품과 함께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신선한 전기영화의 흥미로움과 훈훈한 가족 판타지 영화적 재미를 함께 느끼게 하였다. ​비주얼적으로 세세한 그 시대의 재현과 함께 지금과 다를게 없는 서구 자본주의에 의한 인간들의 탐욕과 위선 등 암울하고 비판적인 메시지가

<크람푸스 결말> 크리스마스 판타지 공포영화

<크람푸스 결말> 크리스마스 판타지 공포영화

좋은하루|2018년 1월 1일

착한 아이는 산타 할아버지가...나쁜 아이는 크람푸스가... 크리스마스 공포영화 크람푸스 결말에 대하여 감독 : 마이클 도허티 (슈퍼맨 리턴즈 각본, 트릭 오어 트릿 감독) 배우 : 아담 스콧, 토니 콜렛, 엠제이 안소니, 데이비드 코에너, 앨리슨 톨먼 평점 : ★★★★★★☆☆☆☆ (6.4/10) 괴물의 습격을 코믹하게 다룬 판타지 공포영화(그렘린, 그래버스)로 무섭다기 보다는 SF에 가깝고 코믹한 상황 연출로 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래픽을 많이 활용하지 않아 고전적인 느낌이 들어 흥미롭게 봤습니다. 크람푸스는 크리스마스에 굴뚝을 타고 내려와 나쁜 아이를 잡아가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 추억과 새로운 감흥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 추억과 새로운 감흥

기다려왔던 '스타워즈' 8번째 작품을 날씨 좀 풀린 날 관람하고 왔다. 수술 후 아직 회복이 멀었기에 조심스러웠지만 워낙 '스타워즈' 팬이었기에 더 지체하고 싶지 않았다. ​드디어 정든 스타워즈 고유의 우주 속 올라가는 오프닝 자막이 시작되고 가슴 설레게 하는 존 윌리엄스의 주제 테마가 웅장하게 울려 퍼졌다. 이내 보고 또 봐도 환장적인 제국의 거대 함정 위를 누비는 저항군의 엑스윙 전투기 장면이 금새 상영관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였다. ​한편 서두부터 위엄있게 저항군을 이끄는 장군으로서의 레아 공주의 모습이 보여지자 먼저 떠난 '캐리 피셔'에 대한 슬픔이 더해져 가슴이 찡했다. ​바로 전편인 https://blog.naver.com/songrea88/22057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