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스틸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7월 10일 |
!["아수라" 스틸컷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7/10/d0014374_5b13b49fe0671.jpg)
뭐, 그렇습니다. 이건 아무리 봐도 중국산 특촬물 같아 보여서 말입니다. 이 영화도 이제는 궁금할 지경입니다. 하두 땜빵용 포스팅으로 써먹어서 말이죠.
신현준 오랜만의 신작, "핸썸"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6월 29일 |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뭐.....할 말이 별로 없긴 합니다. 정말 못생겼던 형사가 이래저래 박살이 나서 수술 받고 깨어났더니, 미남이 되어서 일어나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영화라 하네요.
아메리칸 엑소시스트 (American Exorcist.2018)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0년 7월 18일 |
2018년에 ‘토니 트로프’, ‘쟈니 지토’ 감독이 만든 인디 호러 영화. 내용은 과거 엑소시즘을 하다가 파트너를 잃고 그게 트라우마가 된 초자연 현상 수사관 ‘조셋 뒤보아’가 크리스마스 이브날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해 폐쇄된 11층 건물을 조사하러 갔다가 건물 속에 갇혀 초자연적인 존재들에게 위협을 당하는 이야기다. 본편 스토리는 초자연적인 현상 수사관이라고 쓰고 민간인이라고 읽는, 아무 능력도 없는 여주인공이 폐건물에 갇힌 채. 빌딩 관리인인 ‘미스터 스노우페더’와 무전기로 교신하면서 건물 안을 돌아다니며 갖가지 환상, 환영, 환청에 시달리고. 악마의 위협을 받는 게 주된 내용이라서 뭔가 엑소시즘물이 아니라 이차원 공간에 갇힌 재난물 같은 느낌을 준다. 제목이 ‘아메리칸 엑소시
6월에 본 영화들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20년 6월 30일 |
모처럼 말일에 맞춰 정리하게 됐네요. 6월에 본 영화들 올라갑니다. 조일형, "#살아있다" 싱싱한 활어회인 줄 알았더니 삭다 못해 썩은 냄새가 정진영, "사라진 시간" 나비를 찾다 나비의 꿈을 꾸다 나비가 되다 톰 하퍼, "에어로너츠" 하늘을 올려보던 시절의 탐험가들 브라이언 드 팔마, "도미노" 이것은 고도의 자기파괴적 코미디?? 카림 아이노우즈, "인비저블 라이프" 보이지않는 것들을 기어코 드러내고 말기까지 김희정, "프랑스 여자" 어디에도 정착할 수 없었던 기억에 대하여 코다마 켄지, "시티헌터: 신주쿠 프라이빗 아이즈" 쌍팔년도 신주쿠의 히트송 메들리 각 극장에 쿠폰이 왕창 뿌려진 달이었죠? 그 덕에 두어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