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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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posts<레드슈즈>완성도 있는 우리 애니메이션
제작진과 클로이 모레츠 등 헐리우드 스타의 목소리 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홍성호 감독의 한국 판타지 코미디 애니메이션 언론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섬세하고 입체적인 인물묘사와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 현란한 카메라 무빙 등 탄탄한 CG 기술력으로 우선 시각적 완성도가 눈길을 끌었고 시작부터 압도적 영상을 자랑하고 있었다. 백설공주와 그 외의 여러 동화 판타지의 인물들과 이야기가 마치 우리나라 비빔밥 문화와 상통하듯 한데 어우러져 아기자기한 스토리가 이어졌다. 한편 외모지상주의 등 직설적인 메시지와 교훈이 깔려 이야기의 구성도 괜찮았다. 동양적 미모의 주인공 캐릭터나 요소들을 적절하게 첨가하면서 동서양 어디서나
<행복한 라짜로> 감탄이 절로 나오는 매혹적 이야기
이번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이며 기획, 총제작에 '마틴 스콜세지'라는 타이틀, 유수 영화제 수상과 평단의 극찬이 어마어마하게 붙은, 이탈리아 알리체 로르와커 감독의 드라마 판타지 영화 시사회를 지인과 관람하고 왔다. 시작부터 가난하고 척박한 촌구석 마을의 독특한 전통식 행사가 시작되고 맑고 깊은 눈을 가진 순박한 청년 라짜로가 대표 잡일꾼으로 생활하는 장면들이 소소하게 이어졌다. 한동안 메마르고 이국적인 산골의 풍광과 사람들이 평화롭고 정겹게 보여지나 이내 그 내면의 진실이 서서히 드라나면서 관객들의 심경도 차츰 요동치기 시작했다. 예상을 벗어난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몽환적이고 쓸쓸한 전설이야기가 삽입되고, 그 신선함과 묘한 분위기가 관객을 점점 매료시켰으며 이내
<파리의 딜릴리> 오슬로 감독의 보석같은 마스터피스
, , 등 독창적이고 색감 풍부한 아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셸 오슬로 감독의 최근작 를 혼자 관람하고 왔다. 2019년 세자르 영화제 최우수 애니미에션상 수상작인 이 영화는 오슬로 감독의 전작들을 본 사람들이라면 그의 또다른 예술적 감각과 아름다움을 또 한 번 만끽할 수 있는 명작 그 자체라 생각이 들 정도로 시작부터 눈이 휘둥그레지게 멋스런 그림들이 펼쳐졌다. 특히 이 작품의 배경을 이루는 파리의 곳곳의 풍경과 건물과 거리의 실사를 2D의 애니메이션과 합성하며 3D 느낌을 가미한 시각적 효과가 신선한 분위기를 주면서 우디 앨런의 2011년작 의 확
"음양사" DVD를 샀습니다.
솔직히 몇몇 영화들의 경우, 궁금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 적이 없는 영화들이 몇 있습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런 케이스죠. 당시 포스터 이미지를 그대로 박아 넣고 만들었습니다. 디스크 두 장이라고 되어 있는데, 정작 한장입니다. 이렇게 말이죠. 그냥 본편만 볼 거라서, 그리고 일본 영화 서플먼트들은 좀 이상해서 그냥 이게 맘 편하긴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