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영화

포스트: 254|아이템:판타지영화(149)
Tags

Posts

254 posts

<어벤져스:엔드게임> 대장정의 벅찬 마무리

2008년 으로 시작하여 10년이 넘게 마블 히어로의 수많은 시리즈를 달려온 '어벤져스 시리즈'가 마무리되는 을 동생네, 군대 휴가 나온 조카와 그 밑의 조카들과 함께 주말 심야로 가족끼리 관람하고 왔다. ​바로 전편에서 황망하게 사라져간 이들을 그리며 슬픔과 책임감으로 암담한 상황에 놓인 남은 자들의 모습이 비춰지고 새로운 희망으로 반전의 기회를 노리는 이야기가 전과 달리 깊이있는 드라마의 흐름으로 이어졌다. ​그도 그럴 것이 워낙에 많은 마블 히어로가 총집합한 총정리이기도 하고 그 많은 시리즈 마다의 이야기들이 쌓여 있기에 그 여정을 줄곧 쫓았던 많은 팬들에게 남다른 감흥과 추억과 역사를 되짚어볼 마지막 시간으로써 전체적 구성과 전개가 차별적

<드래곤 길들이기3> 웅장한 규모와 정교한 영상의 우아한 마무리

2010년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엄청난 찬사를 쏟았던 3D https://blog.naver.com/songrea88/90085894591 를 시작으로 2편 https://blog.naver.com/songrea88/220070341236 에 이은 마지막 시사회를 막내 조카와 관람하고 왔다. ​큰 스크린을 가득 채운 드래곤이 함께 사는 마을 버크섬의 전경부터 섬세함과 더욱 커진 스케일에 압도되는 영상혁명이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한 폭의 아트대작을 보는 듯한 미술적 완성도와 더욱 실사에 가까워진 CG기술 거기에 흑백 한 쌍의 퓨어리들의 낭만적이고 우아한 만남의 장면 등 더욱 정교하고 아름다워진 영상은 가히 최고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주먹왕 랄프2:인터넷 속으로>4DX-재미와 규모 초확장

<주먹왕 랄프2:인터넷 속으로>4DX-재미와 규모 초확장

벌써 6년 전이 되어버린 http://songrea88.egloos.com/5716150 가 반갑게도 다시 찾아와 어린 조카와 를 4DX관에서 관람하고 왔다. ​시작부터 아이들의 함성이 나왔는데, 어느 때보다 강렬하고 흥분되는 4DX의 효과와 영화가 딱 어울려 어른까지도 흥미진진하게 몰입할 수 있었다. ​오락실에 인터넷이 연결되고 귀요미 주인공 '바넬로피'가 카레이싱을 계속할 수 있기 위해 절친 '주먹왕 랄프'가 나서면서 상상력 가득하고 깜찍한 인터넷 세계 여행이 시작되었다. ​우리가 늘 일상으로 사용하는 인터넷을 흥미롭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각적으로 표현한 점이 우선 관객을 사로잡았으며 미지의 다른 세계를 탐험하는 기분과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계속된 서론

'해리포터' 시리즈가 끝난 뒤 J.K.롤링의 마법세계의 계보를 확장한 http://songrea88.egloos.com/5880023 이 나와 다시 흥미를 자극하였고 이번에 본론의 서두를 꺼낸 2편이 나와 지인(옛피아노제자)의 초대로 4DX를 관람하고 왔다. ​1927년을 배경으로 범죄자 그린델왈드의 요란한 탈주극이 튀는 물과 머리카락을 다 뒤집어 놓는 바람, 흔들어대는 의자의 4DX 효과와 박자를 맞춰 시작부터 정신을 빼 놓았다. ​대체적으로 독일나찌의 인종청소라는 역사적 사실을 비유한 상황을 마법세계에 적용하여 좀 더 무겁고 심각한 주제가 깔림을 보여주었고 그 갈등이 꿈틀대는 스토리 특성상 본격적인 대결까지의 세부적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