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예은

포스트: 32|아이템:허예은(0)
Tags

Posts

32 posts
[WKBL] KB 김완수 감독 "Glee 합창단의 훈남 선생님" (부제: 신한은 게임 리더가 누구지?)

[WKBL] KB 김완수 감독 "Glee 합창단의 훈남 선생님" (부제: 신한은 게임 리더가 누구지?)

이거 그냥 내 느낌 혹은 바램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즌 내내 원정에서 특히나 약했던 KB가, 설날 원정에서 신한은행을 이기는 모습을 보고 나서, 제일 먼저 떠오른 나의 애청곡은, 드라마 '글리 (Glee)'의 대표곡인 그룹 Journey의 "Don't Stop Believin'"이었다. https://youtu.be/Ev_1hA097VY?si=6HrZe8ciMNUZQlFu 경기 자체는 장사 루키 송윤하의 리카 지우기, 마당쇠로 변신한 강이슬의 어시스트 & 역전 3점포, 허예은의 리바운드(?), 모에의 꾸준했던 공수 활약,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채은 등등 다양한 요소가 모이고 모여서 거둔 값진 승리였다. 하지만 나는 오늘 KB가 이긴다고 확신했던 순간이, 드.......

[WKBL] 삼성생명 미츠키 (平野実月) "KB 허예은상, 인생 경기 망쳐서 스미마셍"

[WKBL] 삼성생명 미츠키 (平野実月) "KB 허예은상, 인생 경기 망쳐서 스미마셍"

나는 가족들이 미국, 유럽에 흩어져 살고, 어머니 만 잠깐 문안 드리면 되기 때문에, 설 명절이 전혀 감흥이 없다. 어릴 때는 친척 어른들 방문 인사라도 드렸지만, 이제는 내가 어른이 되어서, 굳이 명절이라고 꾸벅할 인간도 없다. 이게 좋은거냐 나쁜거냐? ㅎㅎ 결국 근처에 사는 친구 만나서, 고기나 구워 먹는 것이 나에게는 명절이다. 여하튼 삼성생명의 팬으로서, 요즘 아픈 손가락 같았던 미츠키가, KB 김완수 감독과 허예은에게, 비수를 꽂을 것이라고는, 전혀 짐작도 하지 못했다. KB는 연이어서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는 것이, 이러다가 최종 라운드를 남기고, 습관이 될까 걱정이 될 지경이다. WKBL에서는 다득점이라 할 수 있는.......

[WKBL] KB '1타 3매', 강이슬 대기록- 다득점 - 연패 탈출

[WKBL] KB '1타 3매', 강이슬 대기록- 다득점 - 연패 탈출

매일 WKBL 경기 직전에 시청하는 호주 여자 리그 (WNBL)도, 총 8개 팀들 중에서, 플레이오프 턱걸이 선이 4등이다. 그런데 마치 평행이론 처럼, 저 쪽도 3강은 조기에 결정이 났고, 4위 한자리를 놓고 하위 팀들이 옥신각신, 매 경기 희비가 갈리고 있다. 시즌 후반에 이렇게 되면, 1위 경쟁 보다, 4위 한자리 혈전이 더 흥미진진하고, 오히려 하위팀에서 스타 파워가 더 도드라지게 된다. 바로 작년 시즌, 드라마틱한 플옵 진출을 이끌었던 하나은행의 수령님이, 나는 박지수나 김단비 보다, 더 뇌리에 짜릿하게 남아있다. 모두 3연패 중이지만, 아직 4위 자리를 포기할 단계는 아닌 KB와 하나은행이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고, 일단 오늘 토쟁이.......

[WKBL] KB 김완수 감독 "삼성 정말, 신한은 봐주고 우리만 패는거야?!"

[WKBL] KB 김완수 감독 "삼성 정말, 신한은 봐주고 우리만 패는거야?!"

하상윤 감독: "어! 들켰네. 완수, 업그레이드, 맞네" 키아나 : "해라니, 오늘은 니 선에서 정리하자" 이해란: "키 언니, 나도 댕댕이 언니 처럼 호주 2부 가고 싶어." 키아나: "우승 기념 촬영 못하면, 가긴 어딜 가?" 배혜윤: "정신들 안차려? 우리 배드걸즈야. 오늘 무자비하게 조진다." 그나저나 게임 내용이야, 뭐, 삼성의 빅3가 빅3 해서, 그렇다 치고, 손대범 - 하은주 - 김기웅. WKBL 중계의 빅3가 한자리에 모이니, 이게 더 스펙타클했다. 오늘은 하상윤 감독의 설계가 너무 좋았다. "KB는 지금 체력 고갈이라, 강이슬, 나윤정, 허예은의 3점슛만 봉쇄하면, 모에는 냅둬도 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