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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posts![[WKBL] KB 허강박도 무서운데, 송윤하까지](https://img.zoomtrend.com/2026/01/25/1769353824-HSL51224.jpg)
[WKBL] KB 허강박도 무서운데, 송윤하까지
오늘 호주에서는, 퍼쓰의 한슈가 만성인 등결림 증상으로, 시드니 원정에 동행하지 않고, 이틀 후에 펼쳐질 4위팀 멜버른과의 경기를 대비했다. 저 동네는 1-2-3위가 반경기 차로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맞대결이 결국 순위를 판가름할 것으로 보이는데, 리딩 가드인 로렌 니콜슨이 시즌 아웃된 7위의 시드니 정도는, 퍼쓰가 한슈를 쉬게 하면서도 가볍에 19점 차의 승리를 거두었다. 퍼쓰가 오늘 특히나 소득이 컸던 것은, 한슈의 백업 센터인 여미야 모리스와, 식스맨 슈터인 스테파니 고먼이 날아 다녀서 거둔 승리였기 때문인데, 여미야 모리스는 오늘 리바운드 13개 (오펜스 4개)에 12 득점으로, "한슈 걱정 잡아매고 푹 쉬어"를.......
![[WKBL] KB 강이슬 만세 - 하지만 씬 스틸러는 김완수 감독의 버럭 ㅋㅋ](https://img.zoomtrend.com/2026/01/23/1769180996-HSL041757.jpg)
[WKBL] KB 강이슬 만세 - 하지만 씬 스틸러는 김완수 감독의 버럭 ㅋㅋ
세상에 여자 농구가 탄생한 이래로, 요즘은 어느 리그를 막론하고 슈터들의 세상이다. 3점포 성공률, 이제 별로 신경 쓰지도 않고 (어차피 탑 스팟은 한 게임에 두어번 던지는 빅맨들이 독점하기 때문에), 슈터들은 난사를 해도, 게임 운영에 방해가 될 정도만 아니면, 감독들이 딱히 말리지도 않는다. https://x.com/i/status/2014404756169449746 오늘 새벽에는 유로리그에서, 갈라타사라이의 마린 조하네스가 묘기의 외다리 3점포로 팬 서비스를 했고, 호주에서는, 역시 슈팅 가드인 이지 볼레이즈가, 2게임 연속 30+ 득점을 하면서, 3점포 3방을 곁들여, 시즌 MVP를 사실상 확정했다. 그리고 WKBL을 대표하는 '조선의 슈터' 강이슬.......
![[WKBL] KB 강이슬, "팀의 퍼실리테이터로 진화"](https://img.zoomtrend.com/2026/01/14/1768399019-G82mm5ragAIHS2N.jpeg)
[WKBL] KB 강이슬, "팀의 퍼실리테이터로 진화"
사실 요즘 여자 농구에서는, 1번 자리의 포인트 가드가 리딩을 한다는 공식은, 사실상 사라져 가는 추세인데, 대신 포지션 파괴가 대세가 되면서, 대개 슈팅 가드라 불리우던 2번 자리에서, 슈터 겸 메인 볼 핸들러를 겸하는 선수들이 증가하고 있다. (ex: 마린 조하네스,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켈시 플럼 ...) 그리고 아직 다수는 아니지만, 장신의 빅맨이 게임 운영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경우들이 많아져서, 콘트롤 타워를 겸하면서 공수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선수들이 증가 추세이고, 그러다보니, 리딩 가드라는 표현도 거의 사라졌고, "누가 팀의 퍼실리테이터인가?"를 확인하게 된다. 그런 측면에서는, WKBL이 일본 여자.......
![[WKBL] 신한극장 '윤아의 복수' - 무슨 에로 영화 제목? ㅋㅋ](https://img.zoomtrend.com/2025/12/08/1765262598-HSL29878.jpg)
[WKBL] 신한극장 '윤아의 복수' - 무슨 에로 영화 제목? ㅋㅋ
일단 오늘 뉴질랜드에서는, 오전부터 정말 김이 새는 경기가 펼쳐졌다. * 타우랑가 화이 (82) @ 토코마나와 퀸스 (76) 시즌 1위이고, 이견이 없는 토코마나와 퀸스의 우승이 예견되었지만, 4강에서 3점포 무차별 공격을 맞고 역전패. 이로서 박지현의 뉴질랜드 리그, 이번 시즌은 끝이 났다. 퀸스는 나름 경기를 잘 풀어 나갔지만, 3점포 15개를 얻어 맞은 것은, 정말 설명이 되지를 않는다. 반대로 퀸스에는 전문 슈터가 없다. 스크램블 스위치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컨테스트를 이겨내며 날아드는 3점포 소나기와 패스트 브레이크는, 오늘 상대팀인 타우랑가 화이를, 하늘에서 밀어 주었다고 밖에는 해석이 되지를 않는다. 더 안타까운 것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