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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KB 허강박 덕분에, 우크블 애정 되살아 났다

[WKBL] KB 허강박 덕분에, 우크블 애정 되살아 났다

키아나가 WKBL에서 사라진 이후, 여자 농구 자체에 대한 애정이 거의 식어 버렸다. 새벽에는 마린 조하네스의 유로리그 활약도 시청하고, 호주와 중국 리그에도 가보고, 일본은 용병들이 너무 하급들이라 관심도 없고, "여자 골프 쪽으로 취미를 바꾸어 볼까?"라고 거의 마음을 굳힌 순간, 박지수가 살아 나면서, KB 허강박 덕분에 불씨가 다시 살아 났다. * 허강박과 좀비들 (73) vs 박정은 갈갈이 (65) 더 확인을 할 이유가 없다. 박지수의 배터리가 75% 차징이 되면서, WKBL에서 그나마 세련되게 여자 농구를 하는 팀은 KB 뿐이다. 박지수는 예전에도 KB의 중심이었지만, 당시의 KB는 '바보 완수'의 허접한 경기 운용으로.......

[WKBL] KB 강이슬 만세 - 하지만 씬 스틸러는 김완수 감독의 버럭 ㅋㅋ

[WKBL] KB 강이슬 만세 - 하지만 씬 스틸러는 김완수 감독의 버럭 ㅋㅋ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23일|스포츠

세상에 여자 농구가 탄생한 이래로, 요즘은 어느 리그를 막론하고 슈터들의 세상이다. 3점포 성공률, 이제 별로 신경 쓰지도 않고 (어차피 탑 스팟은 한 게임에 두어번 던지는 빅맨들이 독점하기 때문에), 슈터들은 난사를 해도, 게임 운영에 방해가 될 정도만 아니면, 감독들이 딱히 말리지도 않는다. https://x.com/i/status/2014404756169449746 오늘 새벽에는 유로리그에서, 갈라타사라이의 마린 조하네스가 묘기의 외다리 3점포로 팬 서비스를 했고, 호주에서는, 역시 슈팅 가드인 이지 볼레이즈가, 2게임 연속 30+ 득점을 하면서, 3점포 3방을 곁들여, 시즌 MVP를 사실상 확정했다. 그리고 WKBL을 대표하는 '조선의 슈터' 강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