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KB 강이슬, "팀의 퍼실리테이터로 진화"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11일|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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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KB 강이슬, "팀의 퍼실리테이터로 진화"

[WKBL] KB 강이슬, "팀의 퍼실리테이터로 진화"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11일|스포츠

사실 요즘 여자 농구에서는, 1번 자리의 포인트 가드가 리딩을 한다는 공식은, 사실상 사라져 가는 추세인데, 대신 포지션 파괴가 대세가 되면서, 대개 슈팅 가드라 불리우던 2번 자리에서, 슈터 겸 메인 볼 핸들러를 겸하는 선수들이 증가하고 있다. (ex: 마린 조하네스,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켈시 플럼 ...) 그리고 아직 다수는 아니지만, 장신의 빅맨이 게임 운영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경우들이 많아져서, 콘트롤 타워를 겸하면서 공수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선수들이 증가 추세이고, 그러다보니, 리딩 가드라는 표현도 거의 사라졌고, "누가 팀의 퍼실리테이터인가?"를 확인하게 된다. 그런 측면에서는, WKBL이 일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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