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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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8: 라스트제다이 감상평(스포)

스타워즈8: 라스트제다이 감상평(스포)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7년 12월 14일

오오 반전? 반전? 반전? 오늘 개봉한 스타워즈 에피소드8: 라스트 제다이를 강변CGV에서 4DX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영화 자체가 2시간 반을 넘을 정도로 길어서 걱정되었고 실제로도 중반부는 살짝 지루했지만 2시간째 넘어가서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또 오히려 아아 내용이 조금 더 길었으면, 길었으면 바랄 정도로 정신없이 빠져들어 재미있게 잘 보고 왔지요. 백문이 불여일견하고 제목대로 영화에 대한 간단한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주의: 영화 줄거리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전편 '깨어난 포스'가 4편 '새로운 희망'의 오마주였다면 이번 라스트제다이

한국형 CG블록 버스터 재난영화 타워

한국형 CG블록 버스터 재난영화 타워

6.3빌딩옆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트윈타워 비스무리 한 두개의 쌍둥이 타워를 CG로 만들어 세우고 작살내버리는 한국형 블록 버스터 CG창조 재난무비입니다. 나오는 인물들도 하나같이 쟁쟁한 배우들이 나옵니다. 스토리는 뭐 영화 타워링과 거의 비슷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영화 전체가 타워링에 바치는 오마쥬? 인간의 이기심과 허영심에 의해 발생하는 재난과 그 재난속에서 벌어지는 인간군상의 삶과 죽음에 대처하는 다양한 행태를 보여줍니다. 이 영화 보고 열받았던 점 중 하나는 극중에 우선구조명단이라는게 나옵니다. 재난가운데 우선적으로 구조되어야 할 VVIP를 일컫는 말인데 기본적으로 흉악범죄자를 제외하고 선량한 시민의 생명무게는 같다라고 주장하는 저와는 다른 대한민국 사회의 단편을 유감없이 표현하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