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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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견토지쟁 [犬兎之爭]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견토지쟁 [犬兎之爭]

과천애문화|2018년 10월 7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견토지쟁 [犬兎之爭] 犬 개 견 兎 토끼 토 之 갈 지 爭 다툴 쟁 개와 토끼의 다툼이라는 말로, 쓸데없는 다툼이라는 뜻 《전국책(戰國策)》 〈제책편(齊策篇)〉에 전국시대 제(齊)나라 왕에게 중용(重用)된 순우곤(淳于髡)은 원래 해학(諧謔)과 변론의 재능이 뛰어난 세객(說客)이었다. 제나라 왕이 위(魏)나라를 치려고 하자 순우곤은 이렇게 진언했다. 한자로(韓子盧)라는 매우 발빠른 명견(名犬)과 동곽준(東郭逡)이라는 썩 재빠른 토끼가 있었습니다. 개가 토끼를 뒤쫓았습니다. 그들은 수십 리에 이르는 산기슭을 세 바퀴나 돌고 가파른 산꼭대기까지 다섯 번이나 오르락내리락하는 바람에 쫓기는 토끼도 쫓는 개.......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호중천지 (壺中天地)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호중천지 (壺中天地)

과천애문화|2018년 10월 6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호중천지 (壺中天地) 壺,병 호/中,가운데 중/天,하늘 천/地,땅 지 항아리 속의 하늘이라는 뜻으로, 별천지(別天地)·별세계·선경(仙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또는 술에 취하여 세속을 잊어버리는 즐거움이나 장소가 극히 협소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한대(漢代)의 선인(仙人)인 호공(壺公)이 하나의 항아리를 집으로 삼고 술을 즐기며 세속을 잊었다는 고사에서 비롯된 말로, 호천(壺天)·호중천(壺中天)·호중천지(壺中天地)·일호지천(一壺之天)이라고도 한다. 《후한서(後漢書)》 〈방술전(方術傳)〉에 다음의 이야기가 나온다. 중국 후한 시대에 비장방(費長房)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여남현(汝南縣)의 시장.......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가계야치 (家鷄野雉)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가계야치 (家鷄野雉)

과천애문화|2018년 10월 5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가계야치 (家鷄野雉) 家 집 가, 鷄 닭 계,野 들 야, 雉 꿩 치 집안의 닭은 천하게 여기고, 들판의 꿩만 귀히 여긴다, 자기 것은 하찮게 여기고, 남의 것만 좋게 여김. 아내를 소박(素朴)하고 첩을 좋아함 중국 진나라에 왕희지의 서법과 견줄만하다는 유익이라는 명필이 있었다. 그의 서법을 배우고자 중국 전역에서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하지만 정작 그의 가족들은 당시 유행하던 왕희지의 서법을 배우기에 여념이 없었다. 마음이 상한 유익은 지인에게 보낸 편지에서 "아이들이 집안의 닭은 천하게 여기고 들판의 꿩만 귀하게 여겨 모두 왕희지의 서법을 배우고 있으니, 한탄스럽다"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환골탈태(煥骨奪胎)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환골탈태(煥骨奪胎)

과천애문화|2018년 10월 4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환골탈태(煥骨奪胎) 煥 불꽃 환, 骨 뼈 골, 奪 빼앗을 탈, 胎 아이밸 태 뼈를 바꾸고 태(태아)를 빼앗는다는 뜻으로, 시와 문장에서 옛 사람의 뜻을 활용하되 새로운 의미를 미루어 만들어내는 것을 비유하는 말 또는 사람의 용모나 됨됨이가 전과 다른 새로운 모습이 되었음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환골탈태(換骨脫胎), 탈태환골(脫胎換骨), 탈태환골(奪胎換骨)이라고도 한다. 중국 남송(南宋)의 승려 혜홍(惠洪)은 《냉재야화(冷齋夜話)》라는 시 비평서에서 소동파(蘇東坡)와 황정견(黃庭堅)을 최고의 시인으로 꼽으면서 황정견의 말을 다음과 같이 인용하였다. "그 뜻은 바꾸지 않으면서 그 말만 새로 만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