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방휼지쟁 [蚌鷸之爭]By 과천애문화 | 2022년 10월 10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방휼지쟁 [蚌鷸之爭] [蚌:조개 방/鷸:황새 휼/之:어조사 지/爭:다툴 쟁] 조개와 도요새의 다툼. 서로 버티고 물러서지 않고 싸움 . 방휼지쟁 [蚌鷸之爭] [蚌:조개 방/鷸:황새 휼/之:어조사 지/爭:다툴 쟁] 조개와 도요새의 다툼. 서로 버티고 물러서지 않고 싸움 . [동]漁父之利(어부지리) : 제 삼자가 이익을 봄. /犬兎之爭(견토지쟁) : 한로(韓盧)라 하는 개가 동곽준(東郭逡)이 란 토끼를 쫓아서 산에 오르기를 다섯 번, 산을 돌기를 세 번 하다가 마침내는 둘이 다 기운이 빠져 죽어버리므로 둘 다 지나가던 사람이 얻어 가지게 되었다는 옛일에서 나온 말로 둘의 싸움 끝에 아무 관계 없는 제삼자가 이익을 봄.......방휼지쟁(2)경희애문화(2852)사자성어(844)오늘의사자성어(466)조개(6)도요새(1)조개와도요새의다툼(1)어부지리(3)견토지쟁(4)경희애문화_방휼지쟁(1)사자성어_방휼지쟁(1)오늘의사자성어_방휼지쟁(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어부지리 [漁父之利]By 과천애문화 | 2022년 5월 8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어부지리 [漁父之利] [漁:고기잡을 어 / 父:아비 부 / 之:어조사 지 / 利:이로울 리] 어부의 이익. 당사자가 아닌 제삼자가 이득을 보는 경우. 어부지리 [漁父之利] [漁:고기잡을 어 / 父:아비 부 / 之:어조사 지 / 利:이로울 리] 어부의 이익. 당사자가 아닌 제삼자가 이득을 보는 경우. [동]蚌鷸之爭(방휼지쟁) : 도요새와 조개의 싸움. /田父之功(전부지공) : 주축(走逐)에 지친 개와 토끼를 농부가 주웠다. /犬兎之爭(견토지쟁) : 개가 토끼를 쫓아 산을 오르내리다 마침내는 지쳐 둘 다 죽으니 지나 가던 농부가 주워 갔다. [속담] 물린 황새와 문 조개의 싸움이다. /조개와 도요새의 싸움에 어부의 이득이다. /.......어부지리(3)사자성어(844)경희애문화(2852)오늘의사자성어(466)어부의이익(1)당사자가아닌제삼자가이득을보는경우(1)방휼지쟁(2)전부지공(1)견토지쟁(4)물린황새와문조개의싸움(1)조개와도요새의싸움_어부의이득(1)죽쑤어개좋은일한다(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견토지쟁 [犬兎之爭]By 과천애문화 | 2018년 10월 7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견토지쟁 [犬兎之爭] 犬 개 견 兎 토끼 토 之 갈 지 爭 다툴 쟁 개와 토끼의 다툼이라는 말로, 쓸데없는 다툼이라는 뜻 《전국책(戰國策)》 〈제책편(齊策篇)〉에 전국시대 제(齊)나라 왕에게 중용(重用)된 순우곤(淳于髡)은 원래 해학(諧謔)과 변론의 재능이 뛰어난 세객(說客)이었다. 제나라 왕이 위(魏)나라를 치려고 하자 순우곤은 이렇게 진언했다. 한자로(韓子盧)라는 매우 발빠른 명견(名犬)과 동곽준(東郭逡)이라는 썩 재빠른 토끼가 있었습니다. 개가 토끼를 뒤쫓았습니다. 그들은 수십 리에 이르는 산기슭을 세 바퀴나 돌고 가파른 산꼭대기까지 다섯 번이나 오르락내리락하는 바람에 쫓기는 토끼도 쫓는 개.......견토지쟁(4)사자성어(844)경희애문화(2852)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견토지쟁(犬兎之爭)By 과천애문화 | 2018년 8월 1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견토지쟁(犬兎之爭) 犬 : 개 견 兎 : 토끼 토 之 : 의 지 爭 : 다툴 쟁 개와 토끼의 다툼이라는 말로, 쓸데없는 다툼이라는 뜻《전국책(戰國策)》 〈제책편(齊策篇)〉에 전국시대 제(齊)나라 왕에게 중용(重用)된 순우곤(淳于髡)은 원래 해학(諧謔)과 변론의 재능이 뛰어난 세객(說客)이었다. 제나라 왕이 위(魏)나라를 치려고 하자 순우곤은 이렇게 진언했다. 한자로(韓子盧)라는 매우 발빠른 명견(名犬)과 동곽준(東郭逡)이라는 썩 재빠른 토끼가 있었습니다. 개가 토끼를 뒤쫓았습니다. 그들은 수십 리에 이르는 산기슭을 세 바퀴나 돌고 가파른 산꼭대기까지 다섯 번이나 오르락내리락하는 바람에 쫓기는 토끼도.......견토지쟁(4)사자성어(844)경희애문화(2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