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무릉도원 [武陵桃源]By 과천애문화 | 2022년 11월 23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무릉도원 [武陵桃源] [武:굳셀 무/陵:언덕 릉/桃:복숭아 도/源:물줄기 원] 무릉의 도원. 지상의 낙원으로 인간의 도원경(桃源境). 무릉도원 [武陵桃源] [武:굳셀 무/陵:언덕 릉/桃:복숭아 도/源:물줄기 원] 무릉의 도원. 지상의 낙원으로 인간의 도원경(桃源境). [동]桃源境(도원경). 桃花源(도화원) 仙境(선경) 別天地(별천지) 理想鄕(이상향)壺中天地(호중천지) : 호공(壺公)이란 사람이 항아리에서 살았는데 비장방(費長房)이 그 속을 보니 화려하고 술안주가 가득하였다는 이야기. [출전]『桃花源記』--陶淵明 복숭아 꽃[내용] :[진나라 태원때 무릉 사람이 고기잡이를 생업으로 삼았는데 (하루는) 시내를 따라.......무릉도원(1)경희애문화(2856)사자성어(846)오늘의사자성어(466)무릉의도원(1)지상낙운(1)인간의도원경(1)도원경(1)도화원(2)선경(3)별천지(1)이상향(1)호중천지(2)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호중천지 (壺中天地)By 과천애문화 | 2018년 10월 6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호중천지 (壺中天地) 壺,병 호/中,가운데 중/天,하늘 천/地,땅 지 항아리 속의 하늘이라는 뜻으로, 별천지(別天地)·별세계·선경(仙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또는 술에 취하여 세속을 잊어버리는 즐거움이나 장소가 극히 협소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한대(漢代)의 선인(仙人)인 호공(壺公)이 하나의 항아리를 집으로 삼고 술을 즐기며 세속을 잊었다는 고사에서 비롯된 말로, 호천(壺天)·호중천(壺中天)·호중천지(壺中天地)·일호지천(一壺之天)이라고도 한다. 《후한서(後漢書)》 〈방술전(方術傳)〉에 다음의 이야기가 나온다. 중국 후한 시대에 비장방(費長房)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여남현(汝南縣)의 시장.......호중천지(2)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