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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척간두 [百尺竿頭]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척간두 [百尺竿頭]

과천애문화|2018년 10월 27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척간두 [百尺竿頭] 百 : 일백 백 尺 : 자 척 竿 : 대줄기 간 頭 : 머리 두 백 자나 되는 높은 장대 위에 올라섰다는 뜻 속뜻 : 위태로움이 극도에 달함매우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임을 말한다. 막다른 위험에 놓이게 됨을 뜻하는 말로 '백척간두에 서다'로 쓰이며 줄여서 '간두'라고도 한다. 또, 노력한 위에 한층 더 노력하는 상태 또는 마음가짐을 뜻하기도 한다. 백척간두진일보(百尺竿頭進一步)라 하여, 어떤 목적이나 경지(境地)에 도달하였어도 거기서 멈추지 않고 더욱 노력함을 뜻하거나, 충분히 언사(言辭)를 다하였어도 더 나아가서 정묘(精妙)한 말을 추가함을 말한다. 1004년(경덕1) 송나라의 도원이 저.......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아절현 [伯牙絶絃]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아절현 [伯牙絶絃]

과천애문화|2018년 10월 26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아절현 [伯牙絶絃] 伯 : 맏 백 牙 : 어금니 아 絶 : 끊을 절 絃 : 악기줄 현 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어 버렸다는 뜻 속뜻 : 자기를 알아주는 절친한 벗, 즉 지기지우(知己之友)의 죽음을 슬퍼함을 이르는 말 《열자(列子)》의 〈탕문편(湯問篇)〉 및 《여씨춘추(呂氏春秋)》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원래 초(楚)나라 사람이지만 진(晉)나라에서 고관을 지낸 거문고의 달인 백아가 있었다. 백아에게는 자신의 음악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절친한 친구 종자기(鍾子期)가 있었다. 백아가 거문고로 높은 산들을 표현하면 종자기는 “하늘 높이 우뚝 솟는 느낌은 마치 태산처럼 웅장하구나”라고 하고, 큰.......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낙양지귀 (洛陽紙貴)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낙양지귀 (洛陽紙貴)

과천애문화|2018년 10월 25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낙양지귀 (洛陽紙貴) 洛 물 이름 낙 陽 볕 양 紙 종이 지 貴 귀할 귀 낙양의 종이가 귀해졌다는 뜻 속뜻 : 저서(著書)가 호평(好評)을 받아 잘 팔리는 것을 비유한 말어떤 책이 큰 인기를 끌게 되면 그 책을 많이 만들기 위해 그만큼의 종이가 필요하겠지요. 그러다 보니 종이가 귀한 예전에는 종이 값이 올랐고 그로부터 유래한 표현이 바로 낙양지귀입니다. 낙양지가(洛陽紙價)라고도 하지요. 진(晉, 265∼316)나라 무렵 좌사(左思)라는 시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얼굴도 못생겼고 말더듬이였지만 붓만 잡으면 놀라운 시를 써냈습니다. 그는 고향 임치에서 시를 쓰다가 도읍인 낙양으로 이사한 뒤 〈삼도부(三都賦)〉.......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속수지례 [束脩之禮]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속수지례 [束脩之禮]

과천애문화|2018년 10월 24일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속수지례 [束脩之禮] 束 : 묶을 속 脩 : 육포 수 之 : 어조사 지 澧 : 예도 례 묶은 육포의 예절이라는 말 속뜻 ; 스승을 처음 만나 가르침을 청할 때 작은 선물을 함으로써 예절을 갖춘다는 뜻.《논어》술이(述而)편에 나오는 말이다. 자왈(子曰;공자가 말하기를) 자행속수지이상 오미상무회언(自行束脩之以上, 吾未嘗無誨焉;속수 이상의 예를 행한 자에게 내 일찍이 가르쳐주지 않은 바가 없었다.) 속수(束脩)는 열 조각의 마른 고기로, 예물 가운데 가장 약소한 것이다. 공자는 모든 가르침은 예(禮)에서 시작된다고 보았다. 따라서 제자들에게 가장 작은 선물인 속수 이상의 예물을 가지고 오도록 함으로써 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