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아절현 [伯牙絶絃]By 과천애문화 | 2022년 10월 2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아절현 [伯牙絶絃] [伯:맏 백/牙:어금니 아/絶:자를 현/絃:악기줄 현] 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었다. 친한 친구의 죽음을 슬퍼함. [동]知音(지음) : 거문고 소리를 듣고 안다. 자기의 속마음까지 알아 주는 사람.高山流水(고산유수),知己之友(지기지우) 백아절현 [伯牙絶絃] [伯:맏 백/牙:어금니 아/絶:자를 현/絃:악기줄 현] 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었다. 친한 친구의 죽음을 슬퍼함. [동]知音(지음) : 거문고 소리를 듣고 안다. 자기의 속마음까지 알아 주는 사람.高山流水(고산유수),知己之友(지기지우) [출전]『여씨춘추(呂氏春秋)』 [내용] 春秋시대에 거문고의 명인(名人)인 백아(伯牙)와 그의 거문고를 잘 알.......백아절현(2)경희애문화(2856)사자성어(846)오늘의사자성어(466)백아(1)거문고(5)백아가거문고줄을끊었다(1)지음(2)고산유수(1)지기지우(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아절현 [伯牙絶絃]By 과천애문화 | 2018년 10월 26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아절현 [伯牙絶絃] 伯 : 맏 백 牙 : 어금니 아 絶 : 끊을 절 絃 : 악기줄 현 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어 버렸다는 뜻 속뜻 : 자기를 알아주는 절친한 벗, 즉 지기지우(知己之友)의 죽음을 슬퍼함을 이르는 말 《열자(列子)》의 〈탕문편(湯問篇)〉 및 《여씨춘추(呂氏春秋)》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원래 초(楚)나라 사람이지만 진(晉)나라에서 고관을 지낸 거문고의 달인 백아가 있었다. 백아에게는 자신의 음악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절친한 친구 종자기(鍾子期)가 있었다. 백아가 거문고로 높은 산들을 표현하면 종자기는 “하늘 높이 우뚝 솟는 느낌은 마치 태산처럼 웅장하구나”라고 하고, 큰.......백아절현(2)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