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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 악역 아닌 악역들, 서사는 구멍투성이

수어사이드 스쿼드 - 악역 아닌 악역들, 서사는 구멍투성이

※ 본 포스팅은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 소속 아만다 월러(비올라 데이비스 분)는 메타 휴먼에 맞서기 위해 메타 휴먼 범죄자들의 부대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비밀리에 결성합니다. 아만다의 협박에 순종하던 준 문(카라 델러빈 분)이 고대의 마녀 인챈트리스에 장악되어 무고한 시민을 희생시킵니다. 데드샷(윌 스미스 분), 할리 퀸(마고 로비 분) 등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인챈트리스를 막기 위한 작전에 투입됩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후속작 ‘퓨리’의 데이빗 에이어 감독이 각본 및 연출을 맡은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맨 오브 스틸’과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후속편에 해당하는 DC 코믹스 원작 영화입니다. ‘수어사이드 스쿼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후기 (스포 없음)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후기 (스포 없음)

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보고 왔습니다. 비싼돈주고 큰데서(아이맥스, 스타리움 등등) 안보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영화 초반부는 꽤 재밌게 흘러가는데개연성도 너무 없고흐름도 뚝뚝 끊어집니다. 웬만하면 영화를 다 재밌게 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도재미없었습니다.배트맨 v 슈퍼맨보다 더 재미없게 봤습니다. 워낙 악평이 많았어서 안 볼려다가 그래도 DC 히어로 팬이라면 봐야지...라는 생각으로 봤는데그냥 IPTV로 나오면 봤어도 될 뻔 했습니다. 나쁜놈들을 모아놨으면 그에 맞는 일을 하는 영화가 되어야 했는데 그렇지도 않고아무튼 많이 별로였습니다. 할리퀸 캐릭터는 좋아서 별점 0.5점 더 줬습니다. 평점 : ★ (1/5)

수어사이드 스쿼드 (2016) / 데이빗 에이어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8월 10일

출처: IMP Awards 각종 메타휴먼이 날뛰는 세계에 위기를 느낀 미국 정부는 아만다 웰러(바이올라 데이비스)를 주축으로 붙잡은 악당들을 모아 부대를 만들기로 한다. 계획의 핵심이었던 인첸트리스(카라 델러바인)가 오빠를 부활 시키고 도망치며 일이 꼬이고, 아만다는 준비 중이었던 악당 부대를 급하게 조직해 인첸트리스가 장악한 도시로 내보낸다. 원작 만화 뿐 아니라 영화 자체로만 보아도 아주 매력적으로 [자살 특공대] 멤버를 꾸미고 적절한 배우를 기용해 개성을 쥐어준 것이 볼만하다. 특히 극의 중심에 있다시피 하는 할리퀸이 매우 훌륭하고, 데드샷은 1급 스타를 기용한 값어치가 있으며, (이전 영화에서 등장한 인물 해석이 워낙이나 강렬하기 때문에) 영화 속에 공허하기 짝이 없지만 분위기는 일품인 조커도

[수어사이드 스쿼드] 개과천선 특공대

[수어사이드 스쿼드] 개과천선 특공대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8월 10일

포스터같이 R등급 스타일을 기대하고 봤지만 (물론 시작부터 악평(?)들 때문에 기대를 접긴했;;) 15세 관람가가 왜 나왔는지도 모르겠던.......... 잘 쳐줘도 12세면 충분했을 영화 전체적으로 무게잡는 DC영화들이 오히려 마블보다 더 만화적인 분위기를 풍기는데 제작하는 입장에선 진지하고 싶어하는 듯해서 이게 묘하게 잘 안맞는 듯하네요. 결과물은 만화틱한데 왜 이걸 진지하다고 생각하고 만드는건지랄까;;; 이걸 보고 윗선에선 우린 마블과 다르지!! 에헴!!하는 듯하달까...... (정장입고 기관총들어도 그냥 딱 만화느낌;;) 사실 이게 나쁜게 아니라 딱 좋아보이는데 방향핀트가 전혀 다르다보니 결과물로 나오면............ㅠㅠ 어쨌든 스포적인 제목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