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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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탈워 장수 열전 : 원술
예주 여남군 여양현 사람으로 자는 공로(公路)입니다. 사세삼공 명문 원가의 적자로 태어나 소싯적엔 방탕했으나 낭중으로 출사 후엔 호걸 소리를 들으며 명성을 떨쳤습니다. 군웅할거 후엔 남양을 점거하고 강력한 군벌로 성장하지만 헌제 옹립에 실패하면서 황제를 참징해 결국 고립되어 몰락하고 마는 운명에 처합니다. 때문에 원소보다 더 낮은 평가를 받는게 대부분이죠. 게임에서 원술은 '연합' 제후들 중 유일하게 어려움 난이도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원술로 플레이를 하면 시작부터 굉장히 깝깝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요, 우선 원술 자체가 전투에 적합한 장수 타입이 아닙니다. 같은 지휘관 타입이나 의천검을 든 조조와 쌍고검을 든 유비와는 다르게 원술은 템도 평범한 편입니다. 게다가 스타팅 맴버들도 한숨

건담 얘기 한 김에 철혈 얘기 약간 : 삼국지의 그 인물이 등장!
1. 권위의 상징을 탐내다가 기어이 그것을 얻음 2. 권위에 기대어 모반을 일으킴 3. 성급하고 기반없는 거사에 모두 반발 4. 세력을 거의 잃고 스스로를 궁지에 몰아넣음 누굴까요! ... 답이 너무 쉽네요. 원술입니다. 전국옥새는 권위의 상징이자 황제의 증표이긴 하죠. 근데 옥새가 열리면서 포톤 블래스터가 나가는 것도 아니고(...) 이거 하나만 가지고 어쩌라구요 그런 점에선 라플라스의 궤와도 닮았습니다. '그래 그게 권위의 상징인 건 알겠어. 근데 뭐' 이정도...? 해서 4번까지 썼는데, 5번은 그거죠 5. 쫄딱 망하고 꿀물 찾다가 피토하고 객사 아무쪼록 잘 해보시든가 (...)
![[패러디] 삼국지7 멍박전](https://img.zoomtrend.com/2013/04/23/b0007603_517608bc9b635.jpg)
[패러디] 삼국지7 멍박전
게임 플레이 일지. 얼마만에 다시 써보는 건지 모르겠다. 오랜만에 쓰는 플레이 일지지만 항상 쿠소 게임만 할 수는 없지.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들의 일지를 작성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고른 것이 바로 삼국지 7.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게임이지만 시리즈 첫번째 장수제를 도입한 게임이라 개인적으로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했고 지금 다시 해도 재미있다. 장수제라서 게임 상에 나오는 모든 장수가 셀렉트 대상이 되지만.. 기존의 장수를 쓰는 것보다는 신장수를 등록해서 쓰는 게 낫지. 그래서 일단 신장수 등록 클릭! 이름은 존경하는 전 대통령의 이름을 패러디한 이멍박. 자는 엠비다. 전 가카의 스타일에 맞춰 파워업 키트의 장수 편집 모드를 통해서 좀 더 디테일하게 만들어 봤

드라마 삼국 21화
조조를 답답해 하는 정욱과 이를 받아치는 순욱. 문관들끼리는 '선생'이라고 부르며 존대 해 준다. 이 장면을 보고 문득 떠올랐다. 가만 생각해 보면 삼국지연의 기준으로 이들의 능력은 제갈량에 미치지 못할진대, 이러한 문관, 내지는 모사라 부르는 이들은 조조 진영에 제법 많았다. 그들이 서로 선생이니 대인이니 하며 학식을 논하거늘 어찌 발전이 없을까. 반면에 유비 진영에는 제갈량을 제하곤 마땅히 생각나는 이가 없다. 물론 찾으면 있기는 있으리라. 다만 존재감이라는 의미에서. 간손미 브라더스 무시하지 맙시다. 네이버 검색어에도 나옵니다. 유비군의 젊음과 외모를 책임지는 조자룡. 원술을 추격해 온 유비가 본래 제후였음을 감안하여 욕보이지 않고자 자결을 권하는 서찰을 써주는 장면… 이어야 하는데 서찰을 안준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