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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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와 주토피아
단순한 언론 관련 영화인가 했는데 중간중간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카톨릭(종교생활)'에 대한 생각들이 녹아있어서 단순한 실화 소재 언론 영화로 끝나지 않았던 명작입니다. 매주 매일마다 기사를 취사선택해야하는 직업으로써 언론인의 입장과 사회정의를 추구한다는 직업윤리로써의 언론인의 입장 둘 다 놓치지 않고 공평하게 다뤘더군요. 하지만 그 공평함이 너무 공정해서 보는 와중에 목이 마른듯한 건조함이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결론 : 단순한 카톨릭 비판 영화로 보기에는 아깝습니다.종교가 무조건 사악한게 아니죠. 종교'단체'에 문제가 있을 뿐입니다. 빅 히어로 6 와 비슷한 플롯을 가지고 있길래 누가 만들었지 했는데 역시나 빅 히어로 6 만든 사람들이 참여했더군요. 중간에 보스가
주토피아, 올해 들어서 본 영화 중 최고의 영화 (흑흑)
올해 들어서 본 영화 중, 최고의 영화!!! 라고 부르겠다. (아직 2월 말 밖에 안 됐지만...) 동물들이 주인공인 애니매이션이지만, 문명화된 동물 세계의 모습은 결국 인간사회와 다름이 없다. Zootopia 라는 이름을 가졌다고 해도, 그곳이 유토피아인 것은 아니다. 편견과 선입견, 그것이 만든 벽이 있다. 다만 그 벽을 뛰어 넘으려는 용기있는 존재들이 있고, 그들의 불굴의 의지와 투쟁(?)을 통해 지금보다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는 거지. 끝나고 나서도 기분이 무척 좋았다. 다시 보겠다고 다짐할만큼. 영화의 매력을 꼽자면, 1. 다양한 동물들이 나온다 동물들의 특성이 잘 살아있다. 동물 좋아하는 나 같은 사람은 그냥 보고만 있어도

주토피아 (Zootopia)
주토피아 (Zootopia) CGV 영등포, 2016. 2. 23. 화, 20:50 – 22:48 딱히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놀란 작품. 영화를 보고 나면 진짜 디즈니는 대단하다는 게 느껴진다. 예전보다 더 어른스러운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는 느낌. 등장 캐릭터를 보고 있자니 목소리 연기를 하고 있는 배우가 연상되는 것이 재밌다. 그도 그럴 것이 요즘은 목소리 연기자를 대상으로 그 캐릭터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대사들도 뭔가 시사하는 바가 많아서 느낌이 좋다. 육식동물과 초식동물로 구성된 주토피아의 모습은 작품을 뜯어보면 현실의 또는 미국 내의 인종 문제, 계급 문제와 진배없음을 알 수 있다. 모든 것이 자로 잰 듯 들어맞는 구조를 갖고 있는 이 영화는 재미와 메시지 두
주토피아
모르겠다. 일단 기대치가 너무 높았었고 더빙인지 모르고 예매한데다가 뒷자리에 시끄러운 미취학 아동들과 그걸 방치하는 부모들까지 합세해서 뭐랄까 온전히 영화를 관람할 상태가 아니었을 지도.. (영화 내용이 조금 있슴니당) 영화를 보면서 계속 이런 저런 생각들이 떠올라서 제대로 집중하기 힘들었다. 하루 지난 오늘 기억에 남는 건 포식자들이 불쌍하다..정도? 왜 그들은 본능을 억누르고 살아야 할까. 그것이 과연 자의에 의한 것인가? 혹시 내가 이해를 못한 부분이 있는 건가? 아니 진화가 거듭되면 사자가 풀을 먹고 살 수 있는 거야??? 저 정도로 진화된 주토피아에서도 토끼가 전자렌지에 레토르트 당근을 데워 먹을 정도의 설정이라면 사자도 분명히 고기 좋아할 거 같은데.. 영화는 역차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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