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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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남녀노소 누가 봐도 재밌을듯.겨울왕국/빅 히어로보다도 더 재밌게 봤네요. 어린이 관객이 많아서 시끄러울까봐 우려했는데 다행히 다들 얌전히 관람해 주었다.덕분에 기분 좋게 관람하고 기분 좋게 나올 수 있었음. 수인 모에라면 필견.이래서 FURRY를 좋아하는구나.

이상향에서 현실을 이야기하다. <주토피아>
영화 "주토피아"를 보러 다녀왔다. 무슨 내용인지도 모른채 재미있다는 평가들만 들은 채 영화관으로 갔고, 영화가 시작되면서야 디즈니의 작품인 것을 알았다. 영화의 제목은 동물원의 zoo 와 유토피아 utopia 를 합성해 만들었다. 유토피아. 없다, 좋다의 뜻을 내포한 u 와 장소를 뜻하는 topia 를 합쳐 토마스 무어가 만든 개념. 지금은 없지만 좋은 공간. 그리고 다 보고난 나의 소감. 주토피아는 정치적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주디는 페미니스트가 틀림없다. 이런 정치적인 디즈니사 같으니라고. 홍당무 농사를 짓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 주디도 그렇게 주토피아를 동경하며, 첫 토끼 경찰관이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워온

주토피아
지금 1주일 사이에 매우 상반되는 영화 체험을 하게 만들어 준 영화입니다. 다른 하나는 귀향... 이건 나중에 다루기로 하죠. 도무지 글쓸 기분이 안되서 말입니다. 아 주토피아 보더라도 귀향 꼭 보세요. 꼭. 주토피아 못 보더라도 귀향은 봐야 됩니다. 주토피아는 인종이라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문제를 정말 유쾌한 방식으로 정면돌파한 수작입니다. 인종을 동물로 비유한 거야 이전의 여러 창작물에서도 써먹은 방법이지만 이 작품은 인종에 따른 편견이라는 쉽게 말하기 힘든 주제를 정면으로 들이댑니다. 거북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지만 두 주인공 - 주디와 닉 - 의 낙천적인 성격과 유머감각으로 이 이야기는 아주 즐거운 모험활극이 됐지요. 그러면서도 주제를 놓치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다인종 사회의 사람들이라

주토피아 리뷰(스포 無)
겨울왕국은 눈의 여왕의 각색이며 빅히어로도 원작이 있다는 것을 보면 주먹왕 랄프 이후 4년만에 나온 디즈니의 오리지널 극장 애니메이션인데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역시 믿고 보는 디즈니라고 할 수 있겠네요! 훌륭했습니다. 특히 동물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했다는 것 까지 생각하면 이 작품은 디즈니의 정수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스포가 없으니 영화에 대한 어떤 내용도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영화를 아직 보러가지 못하신 분들께 영화를 두배로 즐길 수 있는 조언을 하자면 영화속에 페러디나 오마주, 이스터 애그가 잔뜩 들어있으니 그것들을 하나 하나 찾아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입니다.그리고 가젤이 부르는 엔딩곡 이후로 올라오는 크레딧 이후로는 아무런 보너스 영상이 없으시니 크레딧에 나오는 OST를 즐기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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