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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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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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RIR FAR EAST BRANCH|2016년 2월 29일

남녀노소 누가 봐도 재밌을듯.겨울왕국/빅 히어로보다도 더 재밌게 봤네요. 어린이 관객이 많아서 시끄러울까봐 우려했는데 다행히 다들 얌전히 관람해 주었다.덕분에 기분 좋게 관람하고 기분 좋게 나올 수 있었음. 수인 모에라면 필견.이래서 FURRY를 좋아하는구나.

이상향에서 현실을 이야기하다. <주토피아>

이상향에서 현실을 이야기하다. <주토피아>

아름다운|2016년 2월 28일

영화 "주토피아"를 보러 다녀왔다. 무슨 내용인지도 모른채 재미있다는 평가들만 들은 채 영화관으로 갔고, 영화가 시작되면서야 디즈니의 작품인 것을 알았다. 영화의 제목은 동물원의 zoo 와 유토피아 utopia 를 합성해 만들었다. 유토피아. 없다, 좋다의 뜻을 내포한 u 와 장소를 뜻하는 topia 를 합쳐 토마스 무어가 만든 개념. 지금은 없지만 좋은 공간. 그리고 다 보고난 나의 소감. 주토피아는 정치적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주디는 페미니스트가 틀림없다. 이런 정치적인 디즈니사 같으니라고. 홍당무 농사를 짓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 주디도 그렇게 주토피아를 동경하며, 첫 토끼 경찰관이 되고 싶다는 꿈을 키워온

주토피아

주토피아

함부르거의 이글루|2016년 2월 28일

지금 1주일 사이에 매우 상반되는 영화 체험을 하게 만들어 준 영화입니다. 다른 하나는 귀향... 이건 나중에 다루기로 하죠. 도무지 글쓸 기분이 안되서 말입니다. 아 주토피아 보더라도 귀향 꼭 보세요. 꼭. 주토피아 못 보더라도 귀향은 봐야 됩니다. 주토피아는 인종이라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문제를 정말 유쾌한 방식으로 정면돌파한 수작입니다. 인종을 동물로 비유한 거야 이전의 여러 창작물에서도 써먹은 방법이지만 이 작품은 인종에 따른 편견이라는 쉽게 말하기 힘든 주제를 정면으로 들이댑니다. 거북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지만 두 주인공 - 주디와 닉 - 의 낙천적인 성격과 유머감각으로 이 이야기는 아주 즐거운 모험활극이 됐지요. 그러면서도 주제를 놓치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합니다. 다인종 사회의 사람들이라

주토피아 리뷰(스포 無)

주토피아 리뷰(스포 無)

이선생의 신화도서관|2016년 2월 28일

겨울왕국은 눈의 여왕의 각색이며 빅히어로도 원작이 있다는 것을 보면 주먹왕 랄프 이후 4년만에 나온 디즈니의 오리지널 극장 애니메이션인데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역시 믿고 보는 디즈니라고 할 수 있겠네요! 훌륭했습니다. 특히 동물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했다는 것 까지 생각하면 이 작품은 디즈니의 정수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스포가 없으니 영화에 대한 어떤 내용도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영화를 아직 보러가지 못하신 분들께 영화를 두배로 즐길 수 있는 조언을 하자면 영화속에 페러디나 오마주, 이스터 애그가 잔뜩 들어있으니 그것들을 하나 하나 찾아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입니다.그리고 가젤이 부르는 엔딩곡 이후로 올라오는 크레딧 이후로는 아무런 보너스 영상이 없으시니 크레딧에 나오는 OST를 즐기실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