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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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런던 해즈 폴른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3편. 우리나라보다 2주 늦게 개봉한 '주토피아'는 북미에서 압도적인 호평 세례를 받으면서 데일리 차트 1위로 데뷔했습니다. 382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1947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북미 첫주말 수익 예상치는 7271만 달러로 나왔군요. 첫날 수익에 비해서 좀 높게 잡힌 것 같은데 토, 일요일에 더 흥행 페이스가 오르는 애니메이션의 특성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해보이기도 합니다. 한편 해외수익도 이미 9320만 달러 집계되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1천만 달러를 넘어갔습니다. 제작비는 아직 미집계이긴 한데 여태까지의 패턴상 1억 5천만 달러 전후가 아닐까 싶고, 손익분기점 걱정은 안해도 되지 않을지. 우리나라에서는 3월 10일 개봉하는 '런던 해

<주토피아>, 훌륭한 21세기 우화(스포일러!)
디즈니 극장용 에니메이션 를 이제야 보았습니다. 디즈니의 공식에 충실하면서 형사물이나 이런저런 장르들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요소들을 작품 여기저기에 잘 배치해놓았더군요. 열대,온대,한대 기후가 한곳에, 작품은 일단 이상주의에 불타는 토끼 주디가 경찰이 되겠다는 꿈을 안고 고향 농촌에서 대도시 주토피아로 상경해 겪는 일로 시작합니다. 덩치 큰 동료 경찰들의 노골적인 무시나 교통딱지를 떼면서 겪는 불만, 비좁고 허름한 셋방 같이 다른 작품들에서 흔하게 나오는 부정적인 요소들로 기운이 빠지던 주디는 실종사건을 해결해보겠다는 의지에 불타서 약삭빠른 야바위꾼 닉을 끌어들여서 수사에 착수합니다. 대부 패러디(!)나 히피 패러디(아님 동물 의인화 셀프 디스), 사건을 은페하려는 수수께끼의

주토피아- 귀여운 토끼
동물나오는 흔한 전연령 애니메이션이라 생각해서 염두에 두지 않은 작품인데 평이 굉장히 좋아서 보고왔습니다. 이야 굉장히 좋네요. 지금까지 본 디즈니 애니메이션중에서 탑3에 들만큼 좋았습니다. 스포일러를 피하기위해 예고편은 물론 어떤 정보도 클릭하지않았는데 좋은 선택이었네요. 편견과 차별이라는 현실에서도 대두되어 있는 쉽지않은 소재로 주제를 명확히 하면서 그러면서도 너무 진지하거나 어둡지않게 전연령 기준으로 잘 뽑아 내었네요. 특히 차별의 양방향까지 나온것에는 상당히 놀랐습니다. 생동감있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은 여전하고 헛되이 등장했다 사라지는 캐릭터도 없으며 복선 또한 영리하게 잘 깔아놓았고 특히 기대하지않았던 액션신이 상당히 좋은게 마음에 듭니다. 혁신적이거나 독창적인 면모는 그다지 보이지않으나 쉽지않

2월에 본 영화들
조금 늦은, 2월에 본 영화 정리입니다. 팀 밀러, "데드풀" 과연 자타공인 최강 말빨 히어로! 너의 입담을 들어야만 했던 적들에게 애도를 바이론 하워드, 리치 무어, "주토피아" 디즈니 동물 캐릭터와 장르 무비의 환상적인 결합. 요새 디즈니 왜이럼?? 토마스 맥카시, "스포트라이트" 우리나라 메이저에도 한때 저런 언론과 기자가 있었더랬지 조셀린 무어하우스, "드레스메이커" 그래서 드레스와 복수의 상관 관계가 뭔데?? 토드 헤인즈, "캐롤" 사랑은 이렇게 찾아온다...고 한다. 톰 후퍼, "대니쉬 걸" 에디 레드메인을 통해 현세에 환생한 릴리 엘베. 이형일, "검사외전" 황정민까지 보조를 맞춰주니, 강동원 물 만났구나~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