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포스트: 110|아이템:미스터리 영화(0)
Tags

Posts

110 posts
공포신문[恐怖新聞](Kyofu Shinbun.2011)

공포신문[恐怖新聞](Kyofu Shinbun.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1월 19일

2011년에 영화 감독, 영상 작가, 극작가 등 다방면에 걸쳐 많은 활동을 하며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어 유명한 오모리 켄이치 감독이 동명의 원작 만화를 영화로 만든 작품. 공포신문 실사 영화판 중에서는 세 번째 작품에 해당한다. (첫번째 작품은 1996년에 제작된 오리지날 비디오로 공포신문2를 영화로 만든 것이고, 두 번째 작품은 공포신문 에피소드인 미래를 예고하는 신문을 각색해 만든 2004년작 ‘예언’이다) 내용은 초등학생 시절 악령에 빙의되어 야밤의 학교에서 칼을 들고 자신을 죽이려 하다가 한 순간이나마 제정신을 차리고 도움을 호소하던 친구 히로시를 버려두고 도망쳤다가 10년이 지나 대학생이 된 키카타 레이가, 10년 전 그 사건의 악몽을 꾼 뒤로 밤 12시에 맞춰 배달

2013 가을 TV 잡담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3년 11월 10일

1. TV 잡담이라고 했지만 음악 이야기부터. 책 읽을 때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고 한동안 끌리는 음악도 없어서 안 들었다. 그러다가 요즘 끌리는 음악이 생겼다. 오랜만에 나온 박지윤이 부르는 미스테리. 박지윤 하면 성인식이 제일 먼저 떠오르지만 steal away도 좋아했고 꽤 좋아하는 곡이 많았다. 목소리가 독특해서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컴백해서 티비에서 볼 수 있어서 반가웠다. 아 진짜 뱀파이어인가 싶을 정도로 세월의 흔적도 보이지 않아서 더 반가웠다. 진짜 가요 프로그램에서 입고 나오는 옷들도 예쁘고 레드 구두를 신고 나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런데 프라이머리 곡 표절 논란이라서 안타깝다. 미스테리보다는 I GOT C가 더 심한 것 같긴 하지만 오랜만에 컴백했는데 많이 속상할 듯. 무도

절규 (Sakebi, 2006)

절규 (Sakebi, 2006)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0월 25일

2006년에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이 만든 미스터리 호러 영화. 2006년에 세계 각국의 영화제에서 상영된 뒤 2007년에 일본에서 개봉했다. 내용은 도쿄의 매립 지역에서 구정물에 머리를 박고 익사한 빨간 옷을 입은 젊은 여자의 시체가 발견됐는데 그 뒤에 비슷한 수법의 살인 사건이 계속 벌어지는 가운데, 사건을 수사하던 베테랑 형사 요시오카 노보루가 첫 번째 사건 직후부터 빨간 옷을 입은 여자 귀신에 시달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일단 이 작품은 귀신이 나오지만 메인 장르는 귀신물보다는 미스테리물에 가깝다. 주인공 요시오카가 귀신의 환영에 시달리기는 하지만, 귀신에 대한 공포 위주로 스토리가 진행되기 보다는 작중에 벌어진 사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어디선가 바닷물을 퍼와 거기다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犬とハサミは使いよう.2013)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犬とハサミは使いよう.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0월 23일

2012년에 패미통 문고에서 발간한 사라이 슈운스케 작가의 라이트 노벨을 원작으로 2012년에 GONZO에서 타카하시 유키오 감독이 TV용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전 12화로 종결된 작품. 내용은 카페에 강도가 들어 총기로 위협하는데도 그걸 인지하지 못한 채 글을 쓰던 나츠노 키리히메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졌다 강도에게 살해당한 하루미 카즈히토가 좋아하는 작가인 아키야마 시노부의 최종작을 읽지 못하면 눈을 감을 수 없다며 성불을 거부해 미니츄어 닥스훈트 개로 환생했다가, 실은 키리히메의 필명이 아키야마 시노부로 그녀와 재회해 함께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개로 환생한 주인공과 현직 소설 작가인 여주인공의 부조리한 러브 코미디가 주된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남녀 주인공부터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