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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톨 맨(The Tall Man.2012)

더 톨 맨(The Tall Man.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11월 30일

2012년에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으로 유명한 파스칼 로지에 감독이 만든 프랑스, 미국, 캐나다 3국 합작 미스테리 스릴러 영화. 인기 여배우 제시카 비엘이 주인공 줄리아 대닝 역을 맡았다. 내용은 한 때 광산업으로 흥했지만 폐광이 된 뒤 몰락한 산골 마을 스콜 락에서 수년 동안 18명의 어린 아이가 실종되면서 ‘톨맨’의 소행이란 도시 괴담이 생겨난 가운데 간호사 출신인 줄리아 대닝이 자신의 아이 데이빗이 톨맨에게 납치당하자, 아이를 구하기 위해 톨맨을 쫓는 이야기다. 흔히, 호러 팬이라면 톨맨하면 판타즘 시리즈에 나오는 그 반대머리 키 큰 할아버지가 떠올리겠지만, 본작의 톨맨은 그 캐릭터와 관련이 없다. 본작의 톨맨은 슬랜더 맨(Slender Man)이라는 미국 도시 괴담을

그레이브 인카운터 (Grave Encounters.2011)

그레이브 인카운터 (Grave Encounters.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8월 28일

2011년에 더 비셔우스 브라더스 감독이 만든 캐나다산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화. 한국에서는 2012년 8월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2005년에 유명한 흉가, 폐가 등을 탐방하는 심령 프로그램 그레이브 인카운터의 진행자 랜스 프레스톤과 촬영팀이 방송 6회째를 맞이해 유령이 출몰하는 심령 스팟으로 유명한 콜링우드 정신병원에 찾아갔다가 실종되었는데 5년 후인 2011년에 방송국에 비디오가 회수되면서 그 내용이 공개되는 이야기다. 극중 콜링우드 정신병원은 1800년대 말에 지어진 곳으로, 그때 당시 정신병 치료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정신병 환자들이 버려지는 쓰레기장이 됐으며 아서 프리킨이란 하버드 출신 신경과 전문의가 환자를 상대로 뇌수술을 했다는 끔찍한 이야기가 전해지는 장소다. 일단

액통 ~저주의 게임~ (厄痛 ~呪いのゲーム~.1997)

액통 ~저주의 게임~ (厄痛 ~呪いのゲーム~.1997)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6월 25일

1997년에 아이디어 펙토리에서 만든 게임. 액 ~우정담의~의 후속작이다. 내용은 여고생 미스즈가 소꿉친구인 쇼고와 함께 게임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회사 사장이 자부심을 갖던 작품이 완성된 이후 잡지사에서 혹독한 비평을 받았고 그 이후 사장이 실종되어 수수께끼의 죽임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일단 우정담의의 후속작이지만 전작과 연관성은 거의 없다. 시스템은 전작과 거의 동일하다. 여전히 기괴한 디자인의 인물이 나오고 캐릭터 재핑 시스템를 통해서 다섯 명의 등장인물이 각자의 시점으로 스토리를 진행한다. 재핑 시스템의 무의미함도 여전하다. 다섯 명의 등장인물 전원의 스토리를 보는 건 시간낭비고, 그냥 새로운 캐릭터가 열릴 때마다 골라서 보면 된다. 그 이전에

[A120527] TV시리즈 - 빙과 / 5화까지의 감상평

[A120527] TV시리즈 - 빙과 / 5화까지의 감상평

남군과 탐구생활!|2012년 5월 28일

청춘은, 달콤하기만 하지 않다아픔, 뿐이지만도 않다.씁쓸한 청춘군상극. TV애니메이션 '빙과'2012년 4월부터 방송개시 제작사 공식 사이트 : (교토애니메이션) 애니플러스TV를 통해서 다시보기로 몰아봤습니다. '스즈미야 하루히', '럭키스타', '케이온' 같은 캐릭터성 짙은 작품들도 눈살 찌푸려지지 않게 만들어내고, '카논', '클라나드', 'Air' 같이 다소 무거운 테마를 가진 작품들로 방영하는 내내 눈물 짓게 만드는 애니메이션 제작사이자, 남군이 '가이낙스' 만큼이나 대단한 회사라고 생각하는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신작을 발표한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던 작품이었습니다.게다가 장르가 일상 추리/미스테리 물이라니...마켓팅인 것은 알지만,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신선함 !! 네 그래서 5화까지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