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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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밀아 근황.

무명병사의 격납고|2013년 2월 7일

-사파이어가 10장 이상에 이젠 게오르와 빌헬름이 점점 늘어나는군요. 내일이 매우 기대됩니다. -복주머니가 아쉬울 때는 카드가 나오고 카드가 아쉬워지자 복주머니가 화끈하게 떨어지는 이 상황은 대체 뭐하라는 시츄에이숀...? -카드 합성으로 에레인->가네이다를 뽑았는데, 에레인은 힐러더군요(10%이하에서 HP 완전회복). 기교라서 가네이다로 다시 뽑았는데, 스킬이 심히 심씨 아바이 스러워서 절망했습니다. 아니 기교파인데 왜 스킬은 마법파냐고? 그래서 내일 육성으로 결정. 에레인 다시 뽑을 겁니다. -무과금 뽑기 돌리면 나오는 레어가 있습니다. 근데 희안하게도 무과금 레어는 다 로엔그린만 나오네요.이상하네.... -광란의 현질이 끝나고 남은 것은 좌절. 아..... 다음 달에 살게 너무 많은데 전홧

11-11-11(2011)

11-11-11(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월 6일

2011년에 쏘우 2~4 감독으로 이름을 알린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이 만든 오컬트 영화. 미국, 스페인 합작 영화다. 내용은 베스트셀러 작가 조셉은 자신의 소설 팬이 집에다 불을 지르는 바람에 아내와 아들을 화재로 잃고 더 이상 신을 믿지 않았는데 그날 이후 자꾸 가족을 잃은 화재 현장의 악몽을 꾸고 일상생활에서 11이란 숫자를 보는 기현상을 겪다가,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스페인의 바로셀로나에 있는 본가로 돌아갔다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신부가 된 동생 사무엘을 보호해야 한다는 계시를 받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가족이 타 죽은 시간, 주인공이 교통사고 난 시간, 동생이 살해 위협을 받는 시간이 모두 11시 11분이 발생했는데, 그게 실은 미들러스라는 현세와 사후 세계의

메다카 박스 2기 끝

메다카 박스 2기 끝

애니화 되기 전에 이야기 끝낸다고 호언장담하고서는 뻔뻔하게 출연하신 분 마지막 화 각본이 니시오 이신이라는데...과연 납득. 어브노말 편이 끝나고 1화가 남은 걸 무려 굿 루저로 넣을 줄 누가 알았는가. 덕분에 원작을 안 본 시청자는 너무 뜬금없어서 꽤 혼란이 올 듯. 3기는 메다카 박스 리즈시절인 마이너스 편일텐데, 판매량이 눈물 난다면서요? 영원히 안 나올지도 모르겠네. 미소기 박스는 여기서 끝날 것인가!

앱센시아(Absentia, 2011)

앱센시아(Absentia, 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12월 18일

2011년에 마이크 팔라나간 감독이 만든 미스테리 호러 영화. 타이틀 엡센시아의 뜻은 ‘부재’로 실종 사건에서 쓰이는 용어이기도 하다. 내용은 주인공 캘리가 임산부인 친 언니 트리샤를 도우러 5년 만에 찾아왔는데 형부인 대니얼이 7년 동안 실종돼서 실종사로 사망 선고가 내려져 새 집으로 이사를 가 새 출발을 하려다가.. 대니얼이 초췌한 몰골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줄거리만 우울한 분위기의 드라마로 초반 분위기도 딱 그랬다. 그런데 중반부부터 후반부까지는 본격 미스테리 호러물로 진행된다. 이 작품의 주요 소재는 전래 동화를 각색한 것이다. 원작으로 쓴 동화는 극중에 제목이 나오는데 한국에서는 ‘배고픈 아기 염소 세 마리’라는 제목으로 번안된 노르웨이의 전래 동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