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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감상 (약간의 스포일러 있습니다)

어벤저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감상 (약간의 스포일러 있습니다)

원래부터 마블 시리즈는 잘 보는 사람이 아니었다가 어벤저스를 극장에서 본 뒤 퍼스트 어벤져, 인크레더블 헐크등을 다시 보면서 쿠키영상의 즐거움에 마블 영화를 보게 되어 어벤저스 2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치타우리 셉터의 이야기는 원터 솔저에서 내용이 이어지는데 첫 화면부터 정신없는 연출은 정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그리고 헐크와 블랙위도우의 러브라인은 좀 뜬금 없긴 했지만...그 외에도 스칼렛 위치로 인해 정신이 혼미해진어벤져스의 위기 상황, 그리고 상황타개 그리고 헬리케리어의 등장처럼 여러모로 재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사실 여기서 에이전트 쉴드를 봤으면 더 이어질게 많았는데.) 말 많은 한국 타임 문제는 글쎄요 저는 나름대로 충분했다고 생각됍니다만, (그리고 다른 곳과 다르게 유일하게오랫동안 픽업에

분노의 질주: 더 세븐 (Fast & Furious 7, 2015)

분노의 질주: 더 세븐 (Fast & Furious 7, 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4월 24일

2015년에 제임스 완 감독이 만든 분노의 질주 시리즈 일곱 번째 작품. 내용은 전작에서 오웬 쇼의 범죄 조직을 소탕해 모든 죄를 사면 받고 미국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살게 된 도미닉 일행 앞에 동생의 복수를 하기 위해 전직 SAS 암살 요원 데카드 쇼가 나타나 깽판을 치면서 한을 죽이고, 도미닉 일가까지 노리면서 충돌하기에 이르렀는데.. 그 과정에서 미국 정부가 개입해 신의 눈이라 부르는 특수한 프로그램을 다루는 해커 램지가 테러리스트 자캔드에게 납치당했으니 그녀를 구해오면 신의 눈을 사용해 데카드 쇼를 찾아주겠다고 제안하고 도미닉이 그것을 받아들여 정부 지원 하에 최강의 팀을 결성해 구출 작전에 나서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쏘우, 컨저링, 인시디어스 등 호러 영화로 유명한 제임스 완

Implosion

Implosion

Indigo Blue|2015년 4월 17일

0.레이아크 신작이라길래 일단 받아봤는데 그냥 평범하게 잘 만든 핵앤슬래시 액션 RPG. 아주 매력적이진 않지만 휴대용 게임기(+휴대용 핵앤슬래시 소프트)가 없는 사람이라면 사봐도 괜찮지 않을까? 1.항상 느끼는건데 얘네건 폰게임치곤 퀄리티는 A급인데 게임 자체는 어디서 본것같은 냄새가 너무 강한게 딱 게임로프트 스타일임. 뭐 그게 나쁘다는건 아니고 퀄리티만 유지되면 저가에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장점에 가깝다. 특히 레이아크는 과금제가 양심적인 편이라 가격적인 면에서도 부담이 적다. 2.근데 이런 저가형 아류 위주의 게임들은 아무래도 원류가 되는 게임을 할 수 있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오히려 "굳이 아류작을 할 필요가 있나?" 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키기 마련이다. 기존에 레이

[DOS] 서버번 코만도(Suburban Commando.1993)

[DOS] 서버번 코만도(Suburban Commando.1993)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4월 11일

1991년에 뉴 라인 시네마에서 버트 케네디 감독이 WWF 슈퍼 스타 헐크 호건을 주연으로 기용해 만든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삼아, 1993년에 New Line Productions에서 개발, Alternative Software Ltd에서 아미가, MS-DOS, 코모도어 64용으로 배급한 액션 게임. 원작 영화의 원제는 ‘서버번 코만도’. 한국에서는 ‘헐크 호건의 람지’, ‘우주에서 온 사나이’란 제목으로 출시됐었다. 내용은 우주 저편에서 우주 전사 세프 람지가 사악한 쉬터 장군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원작 영화는 주인공 세프 람지가 쉬터 장군을 한 차례 물리친 뒤 휴가 여행을 떠났다가 우주선이 운석에 부딪치는 바람에 초공간에 빠져버려 지구에 불시착하면서 건축가 찰리 윌콕스와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