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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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퓨리 (Kung Fury.2015)
2015년에 데이비드 샌버그 감독이 만든 스웨덴산 단편 코믹 액션 판타지 SF 영화. 내용은 수수께끼의 쿵푸 마스터를 쫓던 중 동료 경관인 드래곤이 살해당하고 번개를 맞고 코브라에 물려 정신을 잃은 뒤 고대 소림사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예언에 따라 선택받은 자로서 각성해 슈퍼 쿵푸 파워를 얻은 쿵 퓨리가 세계 최강의 경찰이 되어 일반 경찰들이 상대할 수 없는 강력한 악당을 전담으로 맡아 해치우며 미국 마이애미의 치안을 지키던 도중, 쿵푸의 힘으로 세계를 정복하려고 하는 일명 ‘쿵 총통’ 히틀러에 맞서 그를 처치하려고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의도적으로 80년대 B급 영화의 정수를 모아서 만든 단편 영화다. 정확히는, 80년대 B급 쿵푸 액션, 경찰

For Honor
게임플레이는 재밌어보이지만 도타라이크 게임들처럼 PvP가 메인이면 나한테는 좀 안맞을듯 하다. 기본적으로 대전게임을 별로 안 좋아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해서 싱글플레이 컨텐츠가 풍부한 게임이 좋다. 그리고 플레이어 캐릭터에 외모 커스터마이즈 요소가 적고 죄다 갑옷만 둘둘인것도 좀 취향 밖이고. 원래 요즘 게임의 최종컨텐츠는 룩딸로 귀결되는거 아님? (편견)이건 게임 외적인 문제인데 사무라이 진영이 칼을 패용할때 칼날을 아래로 향하게 차는게 되게 거슬린다. 유파마다 다르다고는 하지만 우치카타나는 칼날을 위로, 칼등을 아래로 향하게 차는게 기본이다. 뭐 게임에 너무 세세한 고증 따지는것도 좀 그렇긴 하지만….

자토이치 (2004)
어렸을때 TV에서 선전해주던 것 중, 기억나는 일본 사극은 2가지가 있다. 대부분 퓨전사극인데, 하나는 사무라이 픽션이고 하나는 자토이치다. 당시 자토이치는 별 관심 없었고, 사무라이픽션은 보고싶어했던 기억이 난다. 아무튼 그게 지금 기억이 나서 보게 되었는데, 최종감상평은 : 어렸을때 나는 장님이었구나. 정말 미묘한 영화다. 무게있는 세계와 진지한 세계속에서 터지는 뜬금없는 개그는 왠지 인간적이다. 영구식 코미디도 유치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소화해낸다. 특히 드라마에 대한 표현이 가장 훌륭하다. 자토이치는 액션물이지만 사실 전반이 드라마가 깔려있다. 드라마는 신파적이기 보다 감정이 절제되어있다. 서러움을 참아야 하는 사회를 영화적인 문법으로 표현하려 한다. 차분한 음악, 암시적인 슬픔, 서
[스파이]
우리 문소리 언니와 설경구 오빠 땜에 의리로 끝까지 본 영화. (아래부터 스포 만땅!) 문소리 언니 진짜 몸매 너무 이뿌지. 나이 먹을수록 이뿐 것 같아. 근데, 둘 다 캐릭터도 정말 별로고. 설정도 허술하고. 슬랩스틱으로 대충 웃기고. 내용도 그냥저냥 억지로 끌어가고. 액션은 설득력 없고. 둘이 티격태격 사랑한다는 설정은 좋은데. 다니엘 헤니는 왜 나왔는지 모르겠고. 이런 가벼운 코미디 할 배우님들이 아닌데. 시나리오라 탄탄하지 못하니까, 배우들 애드립으로 떼운 것 같다는 느낌 넘 크고. 왜 부부애와 스파이 액션을 섞을 생각을 했대? 안 섞이잖아. 이게 재밌나? 엉? 정말 배우님들이 아까웠다. 별점 OO (그래두 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