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Posts
917 posts
007정주행 16 - 살인 면허(Licence to Kill, 1989)
제16탄은 티모시 달튼표 본드 2탄이자 그의 마지막 007 출연작인 '살인 면허'인데, 기존 시리즈와는 다소 다른 분위기를 가진 것으로 통하는 작품이지요. 어릴적에 제목에서 살인 면허를 취소당하는(=백수가 되는) 007이라는 것에 흥미를 느꼈었는데 과연 어떤 작품이었을까요? (뭔가 갑자기 늙어버린 느낌을 주는) 007의 절친인 CIA요원 펠릭스 라이터의 결혼식에 들러리로 참석하려는 본드를 보여줍니다. 들뜬 분위기입니다만 추적중이던 1급 마약조직의 두목 '프란즈 산체스'를 잡을 기회가 왔다고 하니 신랑 펠릭스는 현장으로 달려가는데...이양반 지나친 워커홀릭이군요. 결혼식을 앞두고 활약하는 것이 마치 미스터 인크레더블의 총각시절을 떠올립니다. 구니스의 못된 아저씨! 이분이 산체스인데...구니스에서도 마약,
![[DOS] 로한의 용사들 (J.R.R. Tolkien's Riders of Rohan.1991)](https://img.zoomtrend.com/2015/05/24/b0007603_5561d5c5e0535.jpg)
[DOS] 로한의 용사들 (J.R.R. Tolkien's Riders of Rohan.1991)
1991년에 Beam Software와 Papyrus Design Group에서 개발, Konami와 Mirrorsoft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액션+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내용은 같은 반지 원정대 멤버 보르미르가 절대반지를 빼앗으려 하자 프로도가 반지의 힘으로 몸을 숨기고 샘과 함께 단 둘이 모르도르로 떠나고, 사루만이 보낸 우르크 하이에게 보르미르가 죽고 메리, 피핀이 납치되어 아이센가드로 끌려간 상황에.. 아라곤, 레골라스, 김리 등 남은 반지 원정대 멤버들이 메리, 피핀을 구하러 갔다가 로한의 군대와 힘을 합쳐 사루만의 오크 군단으로부터 로한의 땅을 지켜내는 이야기다. J.R.R 톨킨의 원작 소설 ‘반지의 제왕’을 게임으로 만든 것인데 기존에 나온 반지의 제왕 게임판과는 다
존윅이 가르쳐주는 액션의 정석
1. 구성- 후반의 클라이맥스를 위해 전반에 잠입이란 요소를 둬서 들킬까 말까(밀당)의 긴장감을 유발시키면서 폭발시키지 않다가, 순간에 폭발시키는 형식.- 막무가내로 치고 받기 보다 처음에 잠입이라는 대목을 써서 조용하고 동작이 크지 않지만, 긴장감과 적을 조용히 쓰러뜨리며 고지를 점령해나가는 심리적인 쾌감을 대리만족시키며 유지. (오렌펠리의 에어리어51에서도 쓰던 방식.)- 순순하고 조용히 흘러가다 한 순간의 실수로 놓침이라는 설정을 이용. 주인공이 아무리 전문적인 킬러라도 모든 상황을 해결하기에 부족하다는 은유를 보여주며, 위기감을 조성. 4분 32초에서 주인공이 총에 맞으며 위기감을 좀 더 조성.- 3분 20초 재장전씬, 3분 29초 발 쏘기. 자연스러우면서 (동시에 현실감을 충족하면서.
![[매드맥스] 도키도키 세기말 전설](https://img.zoomtrend.com/2015/05/21/c0014543_555d54d7649d0.jpg)
[매드맥스] 도키도키 세기말 전설
사실 북두신권이나 세기말 작품을 지금까지 개그에 가깝게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너는 이미 죽어있다 같은건 그 당시에도 따라하고 뭐 그런 풍토야 있었지만 북두신권도 사실 막바지에 가까운(?) 작품이었으니 본 시류는 한참 지나간 후나 다름없었으니 무게잡고 해봤자 컨셉이나 웃길뿐이었죠. 그런데 정말 그러지 않았을까 싶은 세기말 연출력이 ㅠㅠ)b 솔직히 지나가는 광고로 잠깐 보거나 과거의 명성을 봤을 때는 기대감이 한없이 낮았던 작품인데다 초반부터 CGV가 1+1 IMAX를 풀고 거기다 몇일이 지나도 1000장이 안팔리는 풍경을 보며 역시 그저그런 액션영화겠거니 했는데 와.............. 우선 취향직격 ㅠㅠ)b 폼도 안잡고 죽기살기만 남은 세기말 상황을 제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