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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정주행 16 - 살인 면허(Licence to Kill, 1989)
제16탄은 티모시 달튼표 본드 2탄이자 그의 마지막 007 출연작인 '살인 면허'인데, 기존 시리즈와는 다소 다른 분위기를 가진 것으로 통하는 작품이지요. 어릴적에 제목에서 살인 면허를 취소당하는(=백수가 되는) 007이라는 것에 흥미를 느꼈었는데 과연 어떤 작품이었을까요? (뭔가 갑자기 늙어버린 느낌을 주는) 007의 절친인 CIA요원 펠릭스 라이터의 결혼식에 들러리로 참석하려는 본드를 보여줍니다. 들뜬 분위기입니다만 추적중이던 1급 마약조직의 두목 '프란즈 산체스'를 잡을 기회가 왔다고 하니 신랑 펠릭스는 현장으로 달려가는데...이양반 지나친 워커홀릭이군요. 결혼식을 앞두고 활약하는 것이 마치 미스터 인크레더블의 총각시절을 떠올립니다. 구니스의 못된 아저씨! 이분이 산체스인데...구니스에서도 마약,

"007 살인면허"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최근 블루레이가 점점 007 시리즈에 몰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슬슬 재출시 분위기인지라, 구판 가격대가 바닥을 치고 있어서 말이죠. 심지어는 중고는 포장도 안 뜯고 판매하는 분도 있더군요. 이 타이틀이 그런 타이틀입니다. 정말 국내에서는 아직 딴 한편인 티모시 달튼의 작품입니다. 물론 이미지는 통일입니다. 디스크 역시 비스무레 합니다. 안쪽 이미지 여깃 거의 동일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타이틀이 언제 끝날지 모르겠네요. 물론 현재 출시된 물건들을 보니 아직까지는 크게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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