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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본 영화들

원추리문에 들어서서|2018년 2월 28일

덩케르크 - 영화관 카메라의 흔들림때문에 보는 도중 계속 심한 멀미를 느꼈다. 영화관이라서 더 그런것 같은데 덕택에 덩케르크 현장에 내가 앉아있는것 같은 기묘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 영웅을 표현하는 방법이 아주 멋졌고 적군과의 전투가 아닌 전쟁 자체의 공포감만을 표현했다는 점을 아주 감명깊게 보았다. 킹스맨 골든서클 - 영화관 2편이 1편보다 못나지는 전형적인 예로 들 수 있는 영화 같다. 몇몇 액션신은 감탄이 나왔지만 그 뿐이었다. 미학센스라는 면에서 대단히 일본만화 같다고 느꼈다. 베이비 드라이버 - TV 평이 좋아서 찾아봤지만 안타깝게도 내게 매력적인 부분을 찾을 수 없었다. 좋아하는 배우가 나왔지만 그 배우는 성추문이 퍼졌고...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필 1장 -

18.02.25 블랙펜서

18.02.25 블랙펜서

개똥철학 집합소|2018년 2월 26일

재미가 없었다. 1. 유머가 없다 (적다.)2. 액션이 별로 없다.3. 테크놀로지가 '오오오오...' 하다는 느낌이 없다. 솔직히 그냥 그랬다. 캡아처럼 맨손 싸움 전문인데, 타격감이 느껴지지 않았다. 캡아 1편이랑 동일한 급.

월요일이 사라졌다 봤음 스포없음

이퀼리브리엄과 카타카를 기대하고 갔음 (둘다 넘 좋아하는 영화) 음.... 뭐 설정 느슨하고 그런건 이퀼리브리엄이랑 비슷하고.... 분장쑈는 좀 약했고 액션은 건카타 같은 새끈한건 없었지만 주인공의 연기가 다해먹어서 좋았음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고 캐릭터들이 좋아서 여러번 봐도 캐릭터의 매력으로 볼 수 있을것 같음 스포있음으로 하고싶은 이야기들이 좀 있음(대부분 설정 불만....) 은근 관객이 많더라.... 잔인한 장면 꽤 있어서.... 근데 어제 셰이프 오브 워터 봐서 ㅋㅋㅋㅋ 연관성 있는 잔인한 부분 있어서 속으로 아...**주간인가... 이렇게 생각했음 ㅋ 셰잎 오브 워터보다는 좀더 대중적으로 쉽게 볼 수 있는 영화인듯 근데 난

IGN재팬 편집부 선정 1984년의 GOTY

IGN재팬 편집부 선정 1984년의 GOTY

나태니스트 아카이브|2018년 2월 21일

그 시절의 게임, 우리가 뽑은 GOTY— 러시아가 역사상 최고의 퍼즐게임을 세상에 선보였던 1984년, 편집부 멤버의 마이 베스트 게임은?어드벤처 게임과 슈팅 게임의 황금기, 격투 게임과 액션RPG의 여명기, 그리고 천재적인 퍼즐 게임까지.2018/1/15 IGN재팬 스탭이 개인적으로 선정하는 GOTY를 1년 단위로 진행해나가는 연재기획 “그 시절의 게임, 우리가 뽑은 GOTY” 제 2회. 1984년 편이다.1983년 편에 참가했던 다니엘, 이마이, 우양에 더해 이번에는 크라베가—다소 억지로—데뷔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러시아의 천제 컴퓨터 과학자가 만들어낸 퍼즐게임 “테트리스”를 게임보이 버전으로 처음 접했을 것이다. 하지만 1984년의 게임을 짚어보는데에 있어 “테트리스”의 탄생을 무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