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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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인
CGV 용산에서 일본영화 아인(亜人)을 관람했다. 아인이라 불리는 죽지 않는 신인류를 소재로 하는 SF액션영화다. 영화 아인의 원작은 동명만화다. 만화가 사쿠라이 가몬(桜井画門)이 2012년 7월부터 만화잡지 굿! 애프터눈(good!アフタヌーン)에 연재 중이고 현재 11권까지 발간되어 있다. 원작에서는 주인공이 17세의 고교 3년생으로 설정되어 있으나 영화에서는 26세의 병원 인턴(수련의)으로 설정되어 있고 원작에서는 주인공이 대적하는 악당이 노인으로 설정되어 있으나 영화에서는 30대의 건장한 청년으로 설정되어 있다. 즉 원작을 고스란히 가져다 쓰지 않고 영화화에 맞추어 다양하게 변화를 주었는데 개인적으론 원작보다 영화 쪽이 인물설정면에서는 더 호감이 간다.

미션임파서블:폴아웃 트레일러
형언할 수가 없군요. 전 닥치고 보러갈 겁니다. 아래 문단은 트레일러를 볼 수록 느낀 감정의 흐름을 나타낸 것입니다. 아아! 톰형! 역시! (감탄) 크으! (감탄의 극한!) ??????? (뭔가 이상함을 느낌) 아으아 톰형;; (약간 무안해짐) 아아아아아아아.... (입을 다물지 못함) .... (처절함에 눈을 감아버림) 트레일러 끝날 때즈음 되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톰형이 환갑되기전에 제대로 놀아보겠단 심산으로 만든 영화가 아닐까(...)

레드 스패로
히트작 '헝거 게임' 시리즈의 감독-주연 조합으로 나오는 첩보 스릴러, 이 점이 제가 이 작품에 흥미를 갖게 된 이유였습니다... 해서 오늘 보고 왔는데요... 여러 의미로 독특한 매력을 가진 첩보물이었습니다... 러시아인 주인공 도미니카(제니퍼 로렌스)와 CIA 요원 네이트(조엘 에저튼)의 활동을 번갈아 보여주는 내용으로 인트로를 띄운 이 작품은 발레리나였던 도미니카가 고도의 스파이로 거듭나는 과정을 따라 전개되었는데, 여느 첩보물과 달리 액션 요소는 거의 없고 심리전이 주를 이룬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 나타난 내용이 상당히 자극적이더군요... 이 점이 이 작품에 대한 호불호가 갈릴 최대 요인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