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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과 함께한 게임기의 변천사
1세대(레드, 그린, 블루, 옐로): 게임보이 2세대(금, 은, 크리스탈): 게임보이 컬러 3세대(루피, 사파이어, 에메랄드, 파이어레드, 리프그린): 게임보이 어드벤스 4세대(DP, PT, HG, SS), 5세대(BW, BW2): 닌텐도 DS 6세대(XY, OR, AS), 7세대(SM, USM): 닌텐도 3DS 8세대(XY, BD, SP, 레츠고 피카츄&이브이, 레전드 아르세우스): 닌텐도 스위치 9세대(SV, 제로의 비보, 레전드 ZA): 닌텐도 스위치2(스위치1도 대응 가능)

포켓몬스터 시리즈 30주년
지금으로부터 30년전인 1996년 2월 27일 포켓몬스터 최초의 게임인 레드, 그린이 게임보이로 발매되었고 이때부터 포켓몬이 일본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어느덧 시리즈 30주년을 맞게되었습니다. 지금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IP 중 하나로 단순 게임에서 시작한 게 만화, 애니 등 여러 미디어 믹스로까지 확장했으며, 시대가 흐르면서 게임은 2D에서 3D로, 미디어 믹스 역시 무궁한 발전을 이루었죠. 오늘 포켓몬 관련 쇼케이스 코너인 포켓몬 프레젠트에서 30주년을 기념하여 어떤 컨텐츠들이 나올지 관심사인데 이제 슬슬 10세대가 나올 타이밍입니다.

별의 커비
별의 커비 GB 판입니다. 지금까지 FC판이 처음인줄 알았는데, GB판이 첫 작품이었네요. 영문판 제목은 Kirby's Dream Land. FC판 이전의 작품이기 때문에 기능이 보다 단순해져 있습니다. 일단 입으로 빨아들인뒤 별을 뱉는 기본 공격은 동일합니다만, 삼켜서 능력을 빼앗는 내용은 없네요. 그외 공기를 먹어 하늘을 날거나 물속에서는 흡입을 못하는 등 기초 행동 룰은 이 시점에 잡혀있어요. 레벨은 약간 꼬아둔 스테이지도 있지만, 맵이 넓지는 않아서 몇바퀴 돌다보면 금방 길을 찾게 되는 수준이에요. 실은 영상을 찍으려고 시작한건데, 그 자리에서 엔딩까지 달려버렸네요. 그만큼 몰입감이 큰 작품입니다. 난도가 어렵지도 않은데다.......
게임보이 카메라 사진을 스마트폰에 전송해 보자
덕중에 덕은 양덕이라고 하는 건, 아마 이런 일을 벌이기 때문일 겁니다. 돈도 안되고 경력도 안되는, 하지만 재미있는 일을 진짜로 해버리는 거죠. 진짜 취미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이번엔 게임보이용 액세서리 게임보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는 기기를 만들었습니다. 1998년에 나온, 128x112 픽셀 사진을 찍는 카메라를 왜 굳이 이제와서...라는 생각을 하긴 하지만, 뭐, 재미있으니까요. 말은 간단하지만, 제작은 쉽지 않습니다. 쓰인 재료는 라즈베리 파이 제로W + 게임보이 카트리지 리더(GBxCart RW) + 배터리 팩 + 3D 프린터로 찍은 케이스. 이름은 "Game Boy Camera Fast Wifi Adapter". 당연히 이 제품을 판매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