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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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2018)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스포일러 없이 간단하게.. 곳곳에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장면들이 많아서 눈은 즐거운 영화였습니다.블랙 팬서 슈츠나 다양한 병기들도 멋드러지게 잘 뽑아 놨고부족의 개념이 아직도 남아 있으면서도 비브라늄을 이용하는 높은 기술력을 가지는 와칸다의 이면성도 잘 보여줬지만스토리 덕분에 와칸다라는 장소에 대한 묘사는 주로 비브라늄 광산에 집중되어 있는 인상이었네요. 액션씬은 부족한 부분을 편집으로 매꾼 인상으로 간신히 합격점인 수준인 것 같습니다.제가 보는 눈이 낮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부분이 큰 단점으로 작용할 만한 분들도 있겠구요. 마지막 클라이맥스에서 세 곳의 전투가 번갈아 가면서 지나가는데,여기에서 블랙 팬서가 악당 캐릭터와 일대일로 대결하는 장면에서 어두운 배경에 캐릭터가 묻혀

倚天屠龍記 (1993)
"장무기, 한가지 약속이 남았으니 기억해둬라육대문파를 구하고 싶다면 수도로 와서 날 찾아라" 의천도룡기 (1993)김용님의 무협소설이 원작이다. 영웅전 시리즈는 사조영웅전→신조협려→의천도룡기 순으로 보면 된다.이연걸, 구숙정, 장민, 홍금보 등 캐스팅 라인부터 화려하다.전체적으로는 무협 액션이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 이연걸 이즈 뭔들. 그리고 스토리는 분명 탄탄한데 한시간 조금 넘게 상영되지만 많은 내용을 함축하기엔 정신없고 빡빡한 전개가 아쉽다.또, 이후 영화로 후속이 나오지 않아 사람들이 굉장히 열망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영웅전 시리즈는 볼 생각을 못했는데 뒷 내용이 궁금하군. 곧 도서반납일에 대출하고 정주행해야겠다. +동방불패, 방세옥, 태극권, 영웅, 탈출 등..이

더 포리너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액션스타 성룡, 그의 이번 신작은 기존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준 작품이었습니다... 얼핏 시놉시스를 보노라면 '테이큰'과 같은 타입의 작품일 것으로 보였는데요... '테이큰'보다는 감독의 전작 '엣지 오브 다크니스'에 좀 더 가깝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불의의 테러에 휘말려 유일한 혈육이었던 딸을 잃은 콴(성룡)이 직접 범인을 찾아내고자 나서는 이야기는 여러 면에서 예상 밖의 모습을 드러냈어요... 이 작품은 사실 북아일랜드 분쟁을 소재로 하였는데, 그런 정치적 세파에 한 소시민(?)이 말려들면서 그것을 진행하는 모양새가 썩 좋지 않았습니다... 유일한 혈육을 잃어서라고는 하지만 주인공이 너무 막무가내로 간다는 느

도사의 무녀 6화
손은 눈보다 빠르다구...! 이번 시간도 추격과 대치가 이어지는 시간이었는데, 그와 맞물려서 새로운 사실들이 이번 화에서 밝혀졌습니다... 말하자면 판을 짜는 전개가 아직도 진행중이라는 건데요... 이번 화에서의 모양새는 그리 좋아뵈지 않았습니다... 그 새로운 사실들을 밝히는 게 어째 지나가는 이야기처럼 가볍게 짚어졌다는 느낌이 들어서요... 하지만 더 큰 문제점은 따로 있었는데 바로 작화, 지난 화와 마찬가지로 이번 화도 3D 연출을 쓰지 않고서 액션신이 만들어졌습니다만 이번 화 들어서는 작화의 질이 눈에 띄게 저하된 모습이었습니다... 아직 전반부인데 빨리 불안감이 들게 하더군요... 동 시기에 방영중인 BEATL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