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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posts![[DOS] 론 울프: 더 미러 오브 데스 (Lone Wolf: The Mirror of Death.1991)](https://img.zoomtrend.com/2018/04/13/b0007603_5ad0e153f31ee.jpg)
[DOS] 론 울프: 더 미러 오브 데스 (Lone Wolf: The Mirror of Death.1991)
1984년에 영국의 판타지 작가이자 게임 디자이너인 조 디버(Joe Dever)가 집필한 게임북 시리즈를 원작으로 삼아, 1991년에 Audiogenic Software에서 암스트래드 CPC, 코모도어 64, MS-DOS, ZX 스펙트럼용으로 만든 판타지 액션 게임. 내용은 카이 마스터인 ‘론 울프’가 프리시우스 스톤을 복구하기 위해 마법의 탐 ‘카잔-고르’에 있는 사악한 주술사 ‘고라지’를 물리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1984년에 나온 전작들은 원작 게임북에 가깝게 만든 반면, 본작은 컴퓨터 게임 버전 오리지날로 만들었다. 하지만 스크립트 작업에 원작자가 참여했다. 원작 게임북 ‘론 울프’ 시리즈는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1984년에 첫 출판한 이후 무려 29권이나 나

램페이지(Rampage.2018)
1986년에 볼리 미드웨이(현: 미드웨이)에서 아케이드용으로 만든 동명의 액션 게임 판권을 워너 브라더스가 소유하고 있어서, 2018년에 브래드 페이턴 감독이 ‘더 락’ 드웨인 존슨을 주연으로 삼아서 만든 괴수 액션 영화. 내용은 우주 정거장 아테나 1에서 비밀리에 유전자 조작 생물 병기를 연구하다가 사고가 발생해 단 한 명의 생존자가 프로젝트 샘플을 가지고 탈출정에 탑승해 지구로 향하다 폭발하여 프로젝트 샘플이 유성우가 되어 미국 와이오밍에 떨어졌는데.. 와이오밍에 살던 동물 세 마리가 프로젝트 샘플에 노출되어 변이를 일으켜 거대 괴수가 되자, 괴수 중 하나인 알비노 고릴라 조지의 친구인 영장류 학자 데이비스 오코예가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원작 게임에서는 본래 인간인 조지, 리지

램페이지
마녀가 커다란 솥단지에 박쥐눈알, 지네 꼬리, 쥐의 발톱 같은 걸 넣고 휘휘 저어서 만든 녹색 스프의 21세기 버전인 크리스퍼(CRISPR)로 조제한 형광녹색 연기를 들이마시고 거대화된 동물 3마리가 미국 대도심의 한복판에서 난장판을 벌이는 이야기. 영화에서 등장하는 크리스퍼는 내가 알고 있는 그 크리스퍼가 아닌가 따위의 분자생물학적 고민은 접어두고, 근육질의 두 영장류가 펼치는 액션 활극에 뇌를 맡기면 신나는 2시간을 보낼 수 있다.저장
바람, 바람, 바람
1. 절대로 볼 생각이 없었는데, 회사 행사에서 시간도 안맞고, 볼 영화도 없어서 할 수 없이 봤다. 2. 막 재미가 없지는 않은데,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막 연기를 못하는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잘하는 것도 아니고. 2-1. 이 영화를 본 시간이 즐거웠냐고 하면, 단호하게 아깝다고 할 정도는 된다. 2-2. 지루해서 미치는 줄 안 부분이 많다. 특히 인트로. 3. 송지효 참 많이 늙었다. 3-1. 이엘은 아무리 봐도 미스캐스트. 3-2. 이성민은 연기가 좋았지만, 신하균은 좀 오버액션이 심하다. 3-3. 장영남 연기가 제일 나았다. 4. 원작이 있다는데, 작가 이름을 봐서는 동유럽계 같았다. 4-1. 검색해서 확인해 보니 몇년 전에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