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 문화 공작소'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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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라스트 킹덤- 꽁냥꽁냥한 두 사나이의 분투기
요 며칠 간 정주행 하느라 심신을 피폐하게 만들었던 넷플릭스의. 영국 섬나라에 자리 잡은 앵글로 색슨족. 안에서는 서로 치고박고, 밖으로는 덴마크 바이킹 데인족의 침략에 시달리는 나날들이 계속되어 마침내 9세기 중반에 이르러선 데인족이 영국을 집어삼키기 직전까지 가는 골 때리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런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웨섹스의 알프레드 왕은 각고의 노력 끝에 데인족의 위협을 물리치고 색슨족을 통합해 후세에 대왕의 칭호를 얻게 되는데, 은 실존했던 인물 알프레드 왕을 도와 활약하는 가상의 전사 우트레드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7개의 나라로 분열되있던 앵글로색슨족. 9세기 초 에섹스의 에그버트 왕이 색슨족 통합왕국을 세운 것도 잠시 곧이어 들이닥친 데
사이언티픽 게이머즈: 전염병이 불러온 아포칼립스- 디비전
이어지는 이야기(클릭) 디비전이란 게임은 2001년 존스홉킨스 보건보안센터가 제작하고 정치가, 정책결정권자, 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한 '다크 윈터'라는 시뮬레이션 훈련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크 윈터는 블랙프라이데이 때 한 테러단체가 천연두 균을 지폐에 묻혀 한 쇼핑몰에 유통시킨다는 가정하에 전염병 테러를 어떻게 차단할지에 대한 시뮬레이션 훈련이었습니다. 결과는 백 만명 이상이 사망하는 것으로 드러나 미국 정부를 긴장시켰습니다. 이어서 2005년에는 애틀란틱 스톰, 2018년에는 클레이드 엑스라는 제목으로 세계 몇몇 도시에서 생물학 테러 발발 시의 시뮬레이션 훈련을 진행했지만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첨단 의학과 더 체계화 된 정부조직을 갖고 있는 현대에도 왜 이러한 결과가 나타

사이언티픽 게이머즈- 예외의 역할: 갓 오브 워
이어지는 이야기(클릭) 왜 생물은 늙는 것일까? 어째서 젊은 시절 활력 그대로 살다가 죽는 게 아니라 꺼져가는 불꽃처럼 서서히 시들어가는 것일까? 의학의 발달로 인간의 평균 생존률이 계속 증가하면서 노화가 연구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간의 최대 수명을 늘리려는 노력과 함께 노년에도 건강함을 유지하려는 연구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지금까지 노화의 메커니즘에 대한 여러 사실들이 밝혀졌지만, 아직 명확한 것은 없다. 항산화로 인한 세포 손상이 노화의 원인이라 하지만, 그것이 원인이 아닌 결과일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 또한 많다. 텔로미어 역시 주목받고 있지만, 텔로미어의 길이 차이가 그 사람의 실제 노화나 수명에 대해 무엇을 말해줄 수 있는지도 여전히 의문이다. 2015년 미국의 한 생명공학 회사 대
사이언티픽 게이머즈-로봇과 인간의 유대: 디트로이트
이어지는 이야기(클릭) 로봇 배달부를 이용한 한 일련의 연구에서 사람들은 로봇을 마치 인간 친구처럼 대하고, 로봇을 함부러 대하는 이들에게 화를 내기도 했다. 로봇을 인간 형태의, 성실한 직원으로 상정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쉽게 감정이입을 했을까? 마치 탱크처럼 생긴 폭탄제거로봇과 함께 작전을 수행하는 군인들도 마찬가지로 그 로봇을 전우로서 대하고 있었다. 이름을 지어주고, 일과 후 취미생활에도 데리고 다녔으며, 로봇이 파괴되었을 때 그들은 정중한 장례식을 치뤄주었다. 앞으로 로봇과의 협력이 증가할수록 로봇에 대한 인간의 감정은 다른 가치관을 요구할 것이다. 나의 파트너 로봇을 함부러 대하고, 망가트린 이를 어떻게 처벌해야 할까? 단순히 수리비만 받는게 옳을까? 여성형 로봇에 '성추행'이란 개

사이언티픽 게이머즈- 코난 도일의 사정: 셜록 홈즈
이어지는 이야기 (클릭) 사이언티픽 게이머즈 시즌 4를 시작합니다. 첫 번째는 셜록 홈즈입니다. 셜록 홈즈 시리즈에선 그 당시 다른 추리소설들과 달리 법의학적 요소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 이유는 작가 코난 도일이 의사출신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에딘버러 대학교에서 의학사(doctor of medicine; M.D.)를 이수했으며, 선의(ship's doctor)로 북극해와 아프리카 해안을 여행 했습니다. 병원에서 진료를 보는 틈틈이 글을 썼고, 비엔나에 가서 안과학을 공부하고 돌아와 안과병원을 차리기도 했습니다. 그의 불세출 작품인 셜록 홈즈는 에딘버러 왕립병원의 저명한 의사였던 조셉 벨을 모델로 하였습니다. 그는 환자의 생활환경, 습관, 직업 등을 공부하고 시각적 관찰을 통해 진단할 것을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